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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급함은 축복을 준비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아프리카에 스프링복(springbok)이라는 영양(羚羊)이 있다. 보통의 스프링복은 몇 마리씩 가족 단위로 살아간다. 하지만 간혹 큰 떼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풀밭을 따라 이동하다 동족 집단을 만나는 일이 반복되면서 큰 무리를 이룬 것이다. 이렇게 되면 가족 단위에서..
 문영권 - 2010년 9월호 16쪽  
  커다란 의심은 크게 진보하게 한다
 논어에도 “의심스러운 것은 질문하라.” 하였다. 그러므로 의심은 결점이 아니다. 다만 의심의 방향이 문제다. 그리고 늘 의심하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큰 결점이다. 한 변호사가 아름다운 여인과 깊은 사랑에 빠졌다. ..
 문영권 - 2010년 6월호 36쪽  
  바람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빅토르 위고의 명작 <레미제라블>에는 두 사람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한 사람은 선하게 살려고 애쓰는 장발장, 또 한 사람은 그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평생을 괴롭히는 형사 자베르이다. 프랑스대혁명이 일어난 뒤 장발장을 추종하던 청년대원들은 눈엣가..
 문영권 - 2010년 4월호 41쪽  
  희미한 판단력을 불평하라!
 1989년 ‘레인 맨’이라는 영화가 4개 부문에서 오스카상을 받았다. 이 영화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더스틴 호프먼은 암기에 천부적 재능이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큰 어려움을 겪는 새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 환자로 나온다. 이 영화의 실제 주인..
 문영권 - 2010년 3월호 7쪽  
  빗나간 확신이 질병을 부른다!
 주전 350년경 희랍의 과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거미의 발이 여섯 개라고 발표하였다. 그 후 거의 2천 년 동안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거미의 발은 여섯 개라고 믿었다. 그런데 프랑스의 생물학자 장 바티스트 라마르크(AD 1744~1829)가 어느날 거미의 발을 ..
 문영권 - 2010년 2월호 7쪽  
  옷이 사람을 만든다
 <더 씨드-생존을 위한 성장의 씨앗>과 <부(富)의 역사(歷史)>라는 두 권의 책 일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364년 10월 원(元)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고려의 문신 문익점은 목화씨 10여 개를 품고 귀국하였다. 그는 바로 고향인 경남 산청에서 목화씨 배양..
 문영권 - 2010년 1월호 7쪽  
  질병은 외로움을 좋아한다
 1958년이 저물어 갈 무렵, 엄청난 흑자를 기록한 허드서커 이사회는 축제분위기였다. 그런데 갑자기 워링 허드서커 회장이 테이블로 올라가더니 44층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한다. 이사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도대체 왜?1994년 콘엔 형제가 감독한 영화 ‘허..
 문영권 - 2009년 12월호 7쪽  
  먼 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
 중국의 계몽사상가 루쉰(魯迅)은 하이힐을 20세기의 전족(纏足)이라며 그 피해를 역설하였다. 같은 시기 영국 최고의 패션모델 바버라 로크우드 양이 런던 번화가에서 급사하였다. 사인(死因)을 알 수 없었다. 타살의 흔적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렇게 되자 ..
 문영권 - 2009년 11월호 5쪽  
  의사의 얼굴을 노랗게 만드는 방법
 자비스(Javis) 박사는 의사가 된 후 미국 버몬트 주(州)에서 개업했다. 그런데 소수의 환자만 찾아올 뿐이었다. 병원 유지가 근심될 정도가 되어 그 원인을 조사했더니 유독 그곳 주민들이 건강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몸에 이상이 생기면 사과식초에 꿀..
 문영권 - 2009년 10월호 7쪽  
  수면이 부족하면 양심에 털이 난다?
   '사흘 굶으면 남의 집 담장을 넘지 않을 사람이 드물다.'는 속담이 있다. 이렇게 배고픔은 무서운 것이다. 그런데 잠을 재우지 않으면 사람이 어떻게 될까? 미국 월터 리드군 연구소의 윌리엄 킬 고어 박사 팀이 비슷한 연구를 하고 그 결과를 미국 수면..
 문영권 - 2009년 9월호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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