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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말씀
생명의 양식(K)
생명의 양식(E)
참 좋으신 하나님
주사모하는이 > 참 좋으신 하나님
성소를 통해 그분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신 하나님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 성소에 있도다”(시편 96:6).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을 그들의 통치자로 인정해 왔을 때보다

하나님께서 그 광대하심과 위엄의 증거를 주신 때는 결코 없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 왕의 출현은 장엄하고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위엄이 있었다.

왕권이 권세를 나타냈으나 그것은 인간의 손에 의한 것은 아니었다.

속죄소로 덮여있었던 거룩한 법궤는 여호와 그분 자신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전쟁에서 이기게 하는 이스라엘인들의 능력이었다.

그 앞에서 우상은 박살나고 경솔하게 그것을 엿보다가 수천인이 멸망했다.

하나님께서 다만 홀로 이스라엘 왕으로서 인정하심을 받았을 때처럼

당신 자신의 최상권을 나타내셨던 것은 이 세상에서는 그 후에도 없었고 그 전에도 없었다.

법궤 속에 안치된 하나님의 율법은 의와 심판의 대 원칙이었다.

그 율법은 위반자에게 사형을 선고하였다.

그러나 그 율법 위에 속죄소가 있었고 그 위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났으며,

거기로부터 속죄의 공로로 말미암아 회개한 죄인에게 사유하심이 허락되었다.

이와 같이 성소의 봉사로 상징된, 우리의 구속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업 가운데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시 85:10)다.

(말씀과 능력 194)


주사모하는이 12/27/2016 5:3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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