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
네, 동감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단계적으로 하는 적응도를 거치지 않으면
삐그덕 빠그덕 문제의 아우성이 들리게 되지요...
특별히, 느즈막히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형제와 자매들에게는 한 단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답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던 돼지고기도 끊을 수 있었어요...
억지로 할려고 해도 안되고, 또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힘들지만, 말씀을 깨닫고나니 조금씩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문득, 엘렌 G. 화잇 부인의 자서전의 한 대목이 떠오릅니다.
"...우리에게는 음식보다 구원의 기쁨이 더욱 필요하였다..."
늘 감사드리며...
귀한 글을 스크랩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