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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 cleve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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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박사 최신 건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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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은 단계적 실천이 최고다!

채식을 계단적으로 실시할 것

오랫동안 습관화된 육식을 갑자기 끊는 다는 것은 실현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두 달 혹은 세달의 간격을 두고 실행하는 것이 가능성 많다.

첫째 단계 :
우선 쇠고기, 닭고기부터, 끊도록 하고 생성, 계란, 치즈 버터는 사용하도록 할 것이다.

둘째 단계 : 버터, 생선을 끊고 계란의 양을 줄일 것

셋째 단계 : 이 단계에서는 특히 현미를 먹도록 해야하고 현미밥을 먹도록 해야하고 현미

밥을 맛있게 짓는 방법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생선이나 계란도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계란은 요리할 때 사용하는 소량의 것은 허용할수 있겠다.
그러나 될 수 있는 대로 이것까지 사용하는 것은 안 좋다.
그러니까 단백질 섭취로는 콩 참깨, 들깨, 해바라기 씨, 땅콩, 호도 등을 사용함이 좋다.
다시 말해 이 단계에서는 순 식물성 식품만을 사용하게 된다.


전문가들가운데  무조건  육식은 나쁘고  채식만좋다고  무조건 밀어 붙이는 경우가 많다.  그건 참으로 어리석은 충고다   무엇이든지 서서히 단계적으로 하는  적응도를 무시하기에 좋은 메토가 못된다.     단계적응변화는  아름답다.




작성자 : 승현        2011-12-11 02:34
등록된 답글이 1개가 있습니다.
헵시바
2011.12.29 08:14
하나님께 영광!...
네, 동감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단계적으로 하는 적응도를 거치지 않으면
삐그덕 빠그덕 문제의 아우성이 들리게 되지요...
 
특별히, 느즈막히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형제와 자매들에게는 한 단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답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던 돼지고기도 끊을 수 있었어요...
억지로 할려고 해도 안되고, 또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힘들지만, 말씀을 깨닫고나니 조금씩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문득, 엘렌 G. 화잇 부인의 자서전의 한 대목이 떠오릅니다.
"...우리에게는 음식보다 구원의 기쁨이 더욱 필요하였다..."
 
늘 감사드리며...
귀한 글을 스크랩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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