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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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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 이야기 > 전체
제 8 장 필자가 만난 예수 (간증) - 사랑하는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어서
 내 마음속에는 예수님처럼 살고 싶은 열망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제는 정말 주님 뜻대로만 살고 싶어서 말씀을 읽기 시작했다. 이 시간 후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나를 사랑하사 자기 생명을 주신 내 주님께서 내 안에 사셔야만 했다.
 “주님! 나는 나의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이 딸을 쓰소서. 무슨 말씀이든지 순종하겠나이다.”
 내 마음속은 그분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매 순간 나의 마음에서는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감사와 헌신이 흘러나왔다. 이전에 내 마음에 세상 것이 채워져 있을 때에는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단 한줄기의 빛도 받지 못한 채“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살 수 있어...” 하면서 자아가 그 말씀을 거부해 버렸었지만 이제는 성경을 읽을 때마다 그대로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마태복음 25장 31-40절을 읽어 나가다가“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이 말씀을 읽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며, 내가 무슨 일을 할 때에 주님이 기뻐하시는가를 알게 되었다. 나는 그때부터 옥에 갇힌 자, 헐벗은 자, 배고픈 자, 이 세상에서 가장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주어야 할 것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절망감 속에 빠져 있는 그들을 도와주고 예수님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났다. 이기적이고 남의 아픔에 무관심했던 메마른 나의 심령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 것은 예수님이 넣어 주신 마음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내 그릇에 맞는 일, 즉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작은 봉사의 일을 하도록 말씀을 통해 깨우쳐 주셨는데, 이 일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싶어지도록 가벼운 사랑의 멍에를 함께 메어 주셨다.
 배고픈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를 먹이고 돌보라는 말씀을 따라 그일을 실천에 옮겼는데, 단순하게 그 말씀에 순종하려고 마음을 여는 순간 그 일을 할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주어졌다. 엘렌 G. 화잇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봉사를 위하여 구속함을 받았다. 봉사의 법칙은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고리가 되는 동시에 우리 동료들과 연결시키는 고리가 된다”(실물교훈 326)고 하였다.
 그렇다. 그리스도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하여 누리는 하늘의 축복들은 이웃에게 나눌 때에, 즉 줄 때에 받는 것이다.
 봉사를 위하여 영혼들을 만나면서 나는 하늘의 복을 누리는 삶이 무엇인지를 지금도 경험하고 있다.
 마태복음 25장 31절에서 40절까지의 말씀은 점점 더 나에게 넓은 일터를 보여주었는데 이 세상은 죄인들이 갇혀 있는 감옥이요, 죄로 인해 병들어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요, 영생의 양식이 없어 굶주려 배고픈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비록 작은 봉사의 손길로라도 복음을 전하여 죽어가는 이웃을 구원해야 된다는 사명감으로 가슴이 점점 뜨거워지게 되었고,오늘에 이르기까지 만나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복음”을 전하며 살게 된 것이다.
작성자 : 최차순        2011-05-0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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