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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자 - song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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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치료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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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치료와 음식 > 기타
설탕! 왜 좋고, 왜 나쁜가
 이 세상에 단맛의 즐거움이 없다면, 사는 즐거움이 크게 감소되리라!
 단맛은 태에 나서 얼마 안 되는 갓난아기 적부터 알기시작하고 단맛이 없는 음식은 잘 먹으러 들지 않는다. 단맛이 자연 상태로 있는 식품은 과일과 꿀, 설탕이며 엿은 곡식의 탄수화물을 엿기름 속에 있는 효소를 이용하여 만들어진다.
설탕의 원재료는 사탕수수로서 우리나라 수수나 옥수수나무 비슷하고, 타이완, 필리핀 같은 아열대지방이나 열대지방에서 자라고 재배된다.

 사탕수수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수수나무 같이 생겼기 때문이다. 사탕수수가 완숙해서 수숫대에 설탕성분이 꽉 찰대로 차면 수확하여 이파리는 잘라내고 대궁을 롤러기계에 넣고 압착해서 단물을 짜낸 다음, 끓여 농축해서 모래알 같은 원당을 만들어 내어 우리나라 같이 사탕수수가 재배되지 않는 나라는 수출되어 온다.
 우리나라에서는 헹궈내어 지리고 씁씁한 불미성분을 씻어내고 순수한 단맛성분만 정제한 것이 설탕이다.

 설탕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는 순수하게 깨끗하게 단맛만을 남기려고 불미불순물을 제거할 때 설탕과 함께 있어야 인체건강에 이로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과 파이토 약성분들, 특히 섬유질이 다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설탕의 영양가
 설탕은 탄수화물에 속하고 탄수화물(炭水化物)의 성분은 탄소(C)와 수소(H)로서 산소와 결합하여 물(H2O)과 탄산개스(CO2)를 부산물로 내 놓으면서 힘과 열을 내어 사람과 동물의 생명을 유지해준다.
 탄수화물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 힘과 열을 낼 때 제각기 과정이 다르다.
 * 단당류(單糖類): 사람이 먹었을 때 소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시 흡수되어 힘과 열을 낼 수 있으며 단맛이 강하고 포도당, 과당 등이 있으며 과일과 꿀에 있다. 과일과 꿀은 다 소화된 영양소기 때문에 먹는 즉시 힘과 열을 낼 수 있다.
 * 이당류(二糖類): 단당류 두 분자가 함께 붙어 있다가 사람의 소화관내에서 한번만 분해되면 곧 힘과 열을 낼 수 있다.

 이당류(二糖類)의 종류는
 맥아당(엿) 포도당 두 분자가 함께 붙어 있다가 소장 벽에서 분비되는 소화제로 분해된다.
 자당(설탕) 포도당과 과당이 함께 붙어 있다가 소장 안에서 소화되어 힘과 열을 낸다.
 다당류(多糖類): 단당류인 포도당 여러 분자가 겹치고 겹쳐서 된 탄수화물로서 곡식의 주성분인 전분이다. 단당류는 소화과정이 필요 없고 이당류는 한번만 소화되고 다당류는 여러 번 쪼개지고 소화되어야 단당류가 되어 힘과 열을 낸다.
 이 관계를 그림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포도당 o 과당 △ 맥아당 oo 자당 o△
 전분 ooooooo
 ooooooo 소화될 때는 ooooo oooo oo
ooooooo ooo ooo oo
 소당류 이당류

 o o
 o o o o
 o o
 단당류

 설탕의 장단점
 설탕은 이당류로서 포도당 한 분자와 과당 한 분자가 결합되어 있다가 소화되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소장 벽으로 흡수되어 혈류로 들어가 세포로 운반되어 힘과 열을 낸다.
 설탕의 단맛이야말로 인생의 먹는 즐거움을 극치에 이르게 한다.
 그런데, 인류의 건강을 염려하여 깊은 연구를 하고 있는 수많은 학자들에 의하면 설탕 때문에 인류가 병들고 고생하고 죽어간다는 것이다.
 왜 그런지 꼼꼼히 살펴보기로 한다.

 1. 설탕에는 섬유질이 없어서 영양소가 농축되어 조금 먹고도 고열량 섭취가 된다.
 고열량 섭취의 결과는 비만증과 비만증 때문에 올 수 있는 관절염, 요통,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과 합병증, 각종 암 등에 약하게 된다.
 섬유질의 결핍은 소화흡수속도를 빠르게 하여 저혈당증과 저혈당증으로 올 수 있는 공복감, 공복감으로 인해 과식과 폭식을 초래하고 저혈당증 상태에서의 비정상적인 뇌신경작용으로 인한 정신질환의 요인이 된다.
 섬유질의 결핍은 배변량을 적게 하여 변비와 변비로 인한 각종 합병증들의 요인이 되고 있다.

 2. 설탕에는 무기질들과 비타민들이 한 알갱이도 없다.
 설탕은 탄수화물이고 탄수화물은 힘과 열을 내는 영양소다. 탄수화물이 인체 내에서 힘과 열을 낼 때는 여러 가지 영양소들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하며, 도움을 주는 비타민들과 무기질들이 없으면 탄수화물은 힘과 열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모조리 체지방 만드는 데로 쓰일 뿐 아니라, 생리작용이 어긋나고 일그러져 꼬이고 뒤틀려서 두뇌작용을 비롯한 갖가지 생리작용에 차질이 생겨 겉잡을 수없는 병적 상태가 된다.

 필자의 건강상담실에서는 약물치료로 불가능한 희귀질환들과 난치성 불치성 질환에 설탕과 설탕이 첨가된 정제 가공식을 모두 금하고 자연 상태로 있는 원 곡류를 먹이면 기적같이 모든 증상이 사라지고 회복되었다.

 3. 설탕에 함께 있어야 할 비타민들과 무기질들의 기능과 결핍증들
 비타민 B1(thiamine)
 지아민이라고 불리우는 비타민 B1은 설탕과 곡류에 있는 당질이 인체 내에서 대사되어 힘과 열을 낼 때 꼭 함께 있어야 하는 영양소이며, 두뇌와 신경작용에 지아민이 부족하면 정서 불안, 허약, 식욕부진, 불면증, 우울증, 정신 착란증, 권태, 저혈압, 체중감소, 각기, 신경통 같은 증상이 생기며 이 때 지아민이 풍부한 현미와 잡곡류와 콩류와 견과류를 섭취하면 이와 같은 증상이 개선된다.

 비타민 B2(리보플라빈)
 B2는 세포내 호흡작용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부신피질에서 호르몬 합성, 골수에서 적혈구 조성, 글리코겐 합성갑상선 기능을 돕는다.
 부족했을 때는 구순구각염으로 입술이 헐고 입천장이 헐고 혓바늘 즉 설염(舌炎)이 생기고 눈에는 각막이 충혈되고 광선에 눈이 부신 증상이 생기며 백내장으로 전전될 수도 있다. 또한 적혈구 형성에 지장을 주어 빈혈증상이 나타나며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식욕부진과 성장이 늦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B3 (나이아신)
 나이아신의 인체 내 생리작용은 B1, B2 등과 함께 힘과 열을 내는 체내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이다. 모자라게 섭취하면 악성 피부염, 설사, 우울증을 일으킨다.

 비타민 B6 (피리독신)
 단백질이 인체 내에서 활용될 때 꼭 있어야 한다.
 B6이 결핍된 유아가 체중이 갑자기 줄고 빈혈과 경련성 발작이 일어났다. 이때 B6을 먹였더니 치료됐다고 한다.
 1950년에 뮬러의 실험에 의하면 B6를 빼놓고 식사를 시킨 사람들이 지루성 피부염과 비슷한 홍진이 생긴 것을 확인하고 B6를 먹인 결과 곧 치료되었다고 한다.
 B6 결핍시에는 눈의 가장자리, 입의 양쪽 귀퉁이, 팔꿈치 등에 피부염이 생기고 심할 때는 어지러움, 체중감소, 구토, 전신 피부염이 생기고 심할 때는 어지러움, 체중감소, 구토, 전신 경련 등이 일어난다.

 판토텐산(pantothenic acid)
 단백질이 에너지를 낼 때 꼭 있어야 한다.
 모자랄 때는 식욕감퇴, 소화불량, 복통, 우울증, 수족의 경련 일어났다.

 비오틴(biotin)
 먹은 영양소들이 대사되어 힘과 열을 낼 때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장내 세균에 의해서 합성이 가능하고 부족할 때는 피부가 비늘같이 일어서 떨어지고 창백해지며 근육통, 피로, 구토증이 일어난다.

 무기질(無機質 nimerales)
 무기질이란 화합물이 아닌 원소(元素)그대로를 말한다.
 칼슘(Ca), 인(P), 옥소(I), 나트륨(Na), 칼륨(K), 아연(Zn), 철(Fe), 유황(S), 마그네슘(Mg), 구리(Cu), 코발트(Co), 불소(F)은 모두 인체의 구성성분이자, 중요한 생리작용의 필수성분이다.

 예컨대, 칼슘과 인과 마그네슘이 없으면 뼈가 성장을 못하며 아이들의 성장이 지연되고 어른은 골다공증이 된다. 철분과 구리가 모자라면 빈혈이 되고 불소가 모자라면 충치가 되고 옥소가 모자라면 갑상선병이 생기고 나트륨과 칼륨이 모자라면 탈수증으로 생명이 위독해진다. 설탕이 인체에 해로운 이유는 이들 무기질이 한 알갱이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상 열거된 무기질 비타민들은 모두 비타민B-복합체(B-com)로서 설탕과 곡류에 있는 당질이 우리 몸 안에서 산화되고 대사되어 힘과 열을 낼 때 이리저리 도와서 완전산화, 완전대사를 가능케 한다. 돕는다고 하니까, 있어도 없어도 그만,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 수 있다는 개념은 버려야 한다.

 예를 들면, 김치와 고추장, 된장 담그기의 원리와 같다. 김치, 고추장, 된장을 맛있게 담그려면
 ① 계절 ② 원료 ③ 양념과 필요한 재료 ④ 분량을 잘 맞추는 기능이 모두 갖추어야 한다. 이중 한 가지만 제대로 못 맞추면, 맛이 없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변질되어 버릴 지경에 이르게 된다. 소금간이 안 맞으면 짜서 못 먹거나 곰팡이가 펴서 버릴 수밖에 없다.

 사람의 생리작용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생리작용에는 창조주가 마련해놓은 일정한 리듬과 법칙이 있어, 이 기능이 이렇게 저렇게 흩으러 져서 어긋나고 일그러져서 걷잡을 수 없는 중증 상태가 된다.

 이런 때 사람들은 병들기까지의 원인은 생각지 못하고 병원에 가서 이런 저런 검사와 진단을 통해 병명이 밝혀지면 약 처방을 받아서 죽을 정도로 약을 먹는다. 그러나, 질병은 약을 먹기에 앞서 생활습관 특히 식습관을 먼저 고쳐야 한다.
 병들었을 때는 병난 원인부터 찾아내야 한다.
 병난 원인이 생활습관 식습관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시정하면 완치되거나 증상이 호전되고 개선된다.

 필자의 건강 상담실에서는 진맥은커녕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전화 상담으로만 환자의 증상만 듣고 영양불균형과 좋지 못한 생활습관을 밝혀내어 시정하고 개선해주는 것만으로 연간 하루 3~4건씩 1000여명 정도의 질병으로 고통하는 사람들의 증상을 호전 또는 완치시킨다.

 질병의 종류도 다양하다. 신경정신과, 안과, 이비인후과, 소화기내과, 심혈관질환, 당뇨, 비뇨기과, 간, 담낭, 췌장, 골격, 피부, 알레르기 등 제반 증상에

 1. 균형영양을 정제가공하지 않은 원 곡류와 자연 상태로 맞추어 준다.
 - 흰쌀, 흰 밀가루는 현미와 통밀가루로
 - 지방과 단백질은 콩류와 견과류, 깨로
 - 반찬 외에 생채소, 생과일을 많이 섭취시킨다.
 - 설탕은 원당(原糖) 으로 사탕수수 전체를 말려서 갈아 만든 것, 아르헨티나산

 2. 꼭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 상태로 갖춘 몇 가지만 때맞추어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게 한다.
 3. 절도 있는 자연생활

 왜 균형영양(均衡營養)인가
 균형이란 형평 저울에 달았을 때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균형을 이룬다는 뜻이다.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한다는 것은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극히 미량으로 필요한 영양소 한 가지라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과부족 없이 꼭꼭 채워 넣는다는 뜻이다.

 어떻게?

 영양학자도 아닌데, 무슨 영양소가 어디 있는 줄 알고 균형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는 말인가!
 창조주는 가난하고 무지한 사람들이 더 많은 이 세상에서 영양섭취를 까다롭고 어렵게 마련하지 않으셨다.
 자연 상태대로 깎아내고 벗겨내고 짜내고 씻어내지 않고 그대로 먹으면 영양소들의 과부족이 생기지 않도록 마련되었다.
 흰쌀, 흰밀가루, 설탕, 식용유를 완전 제외하고 현미와 잡곡 통밀가루, 원당, 깨와 견과류를 자연 상태로 섭취하면 결코 과부족 현상은 없다.

 설탕이 좋은 것은
 단맛 단맛 때문이다. 단맛은 이 세상에 어떤 맛과도 바꿀 수 없는 맛이고 즐거움이다.

 설탕이 해로운 이유 요약
 달아서 많이 먹기 때문이고 섬유질 즉 똥건더기가 없는 고 열량식품이기 때문에 조금 먹고도 고열량이 섭취되어 체지방이 과잉 합성되고 비만증이 되면서 비만증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으로 고통 하다가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전혀 없기 때문에 에너지 대사와 생리작용에 큰 차질을 초래한다.

 먹고 나서 단맛이 입속에 그대로 남아서 치아에 해로운 균이 설탕을 먹고 번식하여 치아을 상하고 충치가 되게 하는 것이다.
 단 음식을 먹고 나서는 반드시 물로 입안을 가셔내는 양치를 해서 당분이 입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하루 먹는 양을 한 두 숟가락 정도로 제한하거나 섬유질과 비타민의 손실이 없는 원당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작성자 : 송숙자        2011-07-27 01:39
등록된 답글이 1개가 있습니다.
행복 비타민
2011.10.29 10:32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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