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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자 - song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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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치료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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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치료와 음식 > 기타
꼭필요한 음식을 꼭필요한 시간에 꼭 필요한 만큼만 천천히 꼭 꼭 씹어먹자
꼭 필요한 음식을
꼭 필요한 시간에
꼭 필요한 만큼만
천천히 꼭 꼬옥 잘 씹고 씹고 또 씹고 또 잘 씹어먹자

꼭 필요한 음식
입맛과 식욕따라 이것저것 포식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음식이 아니다. 조금을 먹더라도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틀림없이 갖추어진 식사라야 한다.
밥과 김치만, 삶은 달걀만 서너개, 국수와 깍두기만, 라면과 김치, 빵과 우유만, 통닭구이 한 마리만, 보신탕 세그릇과 김치, 불고기 3인분만

이와 같은 식사는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 두번이라도 우리 몸의 생리작용은 오작동 된다. 한끼쯤이라는 관념을 버리고 반드시 식사를 갖추어 먹도록 배려해야 한다.
이 세상에 어떤 값있는 일도 나의 건강과 생명을 대신할 수 없다.

채식을 안 할 때는
식단 1

김치
나물
생선구이 한토막
상치쌈

식단 2
칼국수
삶은 달걀 한 개
김치
생당근 충분히

식단 3

닭다리 한개
과일 충분히


단백질 과일섭취와 건강
단백질이 농축된 고기, 생선, 달걀을 필요이상 많이 먹으면 건강을 크게 해친다.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피와 살과 머리카락, 손발톱과 호르몬을 만드는데 쓰이고 남으면 힘과 열을 내는데 쓰인다.
 
남은 단백질이 힘과 열을 낼 때는 부산물로 암모니아가 떨어져 나와야 하고 당질로 변하여야 힘과 열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 에너지 소모가 클 뿐아니라, 떨어져 나온 암모니아는 오줌이 되어 배설되기까지 체력 소모가 크다.

암모니아는 오줌의 냄새 성분이기도 하면서 유독개스이기 때문에 고기를 1인분이상 먹어서 우리 혈액속에 암모니아개스가 포화상태를 이루면 우선 두뇌작동이 둔화되고 우리몸의 항상성을 망가뜨려 생리작용의 오작동(誤作動)을 일으키기 때문에 우리 몸은 유독한 암모니아개tm를 간에서 오줌으로 만들어 신장으로 내보내기 위하여 체력이 과잉 소모된다. 이 때문에 단백질을 필요이상 과잉 섭취하면 남아도는 암모니아 처리를 위해 여러기관이 큰 부담을 지고 과잉작용을 하노라고 쉬이 낡아지고 늙어진다.

요즘 40대 젊은 나이에 벌써 간이 굳어지고 약화되면서 신장이 약해지고 병들어서 배뇨도 어려운 신부전증(腎不全症)이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과잉영양섭취 → 신체부담증가 → 체조직노화 → 질병 → 고통 → 사망

당질의 과잉 섭취 결과
당질 식품은 주로 곡류인데 주로 먹는 것은 쌀과 밀이다. 쌀은 현미로 먹고 밀은 껍질채 통밀가루로 빵과 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과잉 섭취의 염려가 없으나 껍질을 말끔히 벗겨버리고 흰쌀과 흰밀가루로 먹으면 영양이 농축될 뿐아니라 소화흡수속도가 빨라지면서 흡수율도 높아져서 과잉 섭취되기 십상이다.
더구나 단맛을 모두들 즐기기 때문에 설탕을 과잉 섭취하게 되어 결과는 비만증과 비만증 때문에 올수 있는 각종 노화성 질환이 크게 고통과 불행한 노후를 초래한다.

지방질의 과잉 섭취 결과
당질은 1그램에 4칼로리를 내지만, 지방은 1그림당 9칼로리를 내기 때문에 조금만 먹고도 고열량이 섭취되어 경제적이긴 하나 과잉섭취될 가능성이 높다.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항상 고열량이 섭취되어 과잉 영양상태를 초래한다. 꼭 필요한 양은 전체 필요열량의 15~20%로서 나이와 성별, 활동량, 체력에 따라 다르다. 튀김류와 기름진 음식은 아주 조금만 먹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비타민 무기질류
극히 미량으로 필요하지만 단 한가지라도 결핍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빠짐이 없도록 해야 한다.
현재 비타민과 무기질류 제제를 제약회사에서 영양보충물로 생산판매하고 있으나 문제가 있다.
1. 이런 미량영양소들은 모두 수많은 학자들이 수만시간을 연구해내긴 했으나 모두 자연식품과 인체성분을 세밀 분석해서 눈에 띈 것만 합성해낼 수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어떤 다른 종류들이 얼마나 더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2. 이런 미량영양소들의 필요량을 연구하기위해 역시 수만명 학자들이 수만시간을 들여 실험 연구해낸 것이지만 인체건강에 꼭 필요한 만큼의 양을 섭취하는 것은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

3. 그것은 완전 자연식품만을 먹으면 학자들의 눈에 아직 띄지 못한 숨은 미량영양소(hidden nutrients)까지 골고루 빠짐없이 다 찾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깎아내고 벗겨낸 흰쌀, 흰밀가루, 설탕, 식용유같은 정제가공(精製加工)된 식품에는 거의 없거나, 흔적만 남아있기 때문에 요즘 수많은 사람들이 미량영양소결핍으로 항상성(恒常性)이 깨어지고 면역력(免疫力)이 떨어져서 원인불명의 난치성, 불치성질병을 앓고 있다.

이런 관계로 질병이 된 사람에게는 치료할 수 있는 특별한 약제는 없고 단지 한 벌(set)영양소들이 빠짐없이 골고루 갖추어진 완전 자연식품만으로 꼭 필요한 때에 꼭 필요한 만큼만 먹으면 돈 안 들고 고통없이 치유 개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

필자의 건강상담실의 상담요령
필자는 의사나 약사가 아니라, 영양학자로서 식이요법과 자연치료 연구자다.
병명도 원인도 알 수 없는 희귀한 증상의 환자로서 명약명의(名藥名醫)를 찾아 수만금을 허비한 경우의 고통스런 증상에 그건 단지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
즉 자연환경과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식생활은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약이요, 치료제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시킨다.

꼭 필요한 만큼
요리하지 않은 생채소와 생과일은 매끼 식사전에 먼저 충분히 먹을 것.
체중과다에다가 식욕이 왕성한 경우에는 생채소와 생과일을 더 많이 먹을 것.
생채소는 열량은 적고 미량영양소는 많음. 특히 소화 흡수되지 않으면서 장을 깨끗이 비워주어 대장암, 직장암을 예방치료해주는 섬유질이 있다.
그 다음에 단백질과 지방질이 꼭 필요한 음식이 되니까 한끼에 꼭 필요한 만큼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찐 콩가루와 생들깨가루 1대 1로 혼합한 것을

남자학생, 남자어른 : 찻잔 한컵
여학생, 여자어른 : 한숟가락 적게
어린이(초등학교) : 여자어른과 같다.
초등학교 저학년 : 한 숟가락 더 적게

깨콩국으로 섭취할 때는
씻어 불린 들깨나 참깨와 불려 삶은 콩을 1/2씩 혼합하여 믹서에 곱게 갈아서 진하게 한컵씩 마신다. 지방과 단백질 섭취후에는 현미 잡곡밥을 먹는다. 현미가 식성에 맞지 않을 때는 5부나 7부미로 뺀 반현미에 좁쌀, 수수 등 잡곡을 30% 혼합하고 콩이나 팥을 10% 첨가한다. 부득이 백미를 먹을 수밖에 없는 환경일 때는 밀기울을 매끼 한숟가락씩 보충한다.

밀기울의 영양가
밀기울은 밀의 껍질과 눈이다. 밀가루를 빻을 때 부산물로 나오는 것으로 우리나라 옛 어른들은 물로 반죽하여 덩어리를 만들어 실온에 두면 발효되어 전분을 알콜로 발효시키는 누룩이 만들어졌다.

일제 강점기에 식량이 부족했을 때는 개떡을 쪄먹거나 보리밥과 함께 기울밥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다. 현재 미국, 일본, 독일 같은 선진국에서는 흰밀가루빵과 과자를 먹고 퇴행성 질병이 걸리게 되니까 밀기울속의 각종 비타민들과 무기질류와 섬유질을 주목하게 되어 건강보조식품(nutritional supplements)로 취급 시판되고 있다.

한 벌 영양
본시 옹근 곡식 한알 속에는 그 낟알 한톨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힘과 열을 내고 피와 살을 만들 때에 꼭 함께 있어야 할 부속 영양소들이 한 벌로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바, 백미와 흰밀가루를 먹으면 이 한 벌 영양이 깨어져 짝이 안 맞기 때문에 우리 몸의 생리작용이 오작동(誤作動)되어 각종 질병의 근원을 만들어 낸다.

통째식품(whole foods)으로 항상 현미잡곡밥을 먹고 통밀가루국수와 빵과 과자를 먹는 것이 정상적으로 한 벌 영양의 섭취가 되지만 흰쌀밥과 매끼 흰밀가루로 만든 빵과 국수, 과자 등을 먹으면 인체의 항상성(恒常性)이 깨어지고
외래 유해물질을 없앨 수 있는 면역력(免疫力)이 깨어져서
건강을 해치고 병약한 몸이 되어 약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이때 양방 한방 병원을 찾아가기보다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당연지사요, 급선무다. 우둔하고 미려한 사람은 약! 약! 약! 병원! 병원! 명의! 명의만 찾아다닌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잘못 살아온 생활습관부터 반성하고 개선하면 경제부담, 위험부담, 고통부담등 三大부담이 없이 건강이 회복된다.
이 방법이 현재 필자의 건강상담실에서 실천하는 요령이요 주제다.

꼭 필요한 시간
병들어 고통하는 사람들의 식습관을 보면 아무음식이나 아무 때나 먹고 싶은 때에 마구 마구 먹어대기 때문에 생리작용이 오작동(誤作動 )을 일으킨다. 다음표는 아무것이나 때없이 마구 먹었을 때는 술을 먹지 않았는데도 혈액속에 알콜성분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불규칙식사와 혈중알콜농도
인원수
식사형태
혈중 평균
알콜농도

6명
간단히 두 끼 식사, 간식하지 않고 빵에 쨈 발라서 3접시로 제한
4mg%
13명
두 끼 식사, 간식은 안 했으나 다른 음식을 많이 먹음
27~50mg%
3명
하루 세끼 이상 닥치는 대로 여러 가지 종류의 음식을 과식함
47mg%


갖추어진 식단
- 생채소와 생과일이 매끼 빠지지 않도록 비타민A와 C는 암이 창궐하는 시대에 항암영양소이자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 여성들의 피부를 곱게 해주는 특효 영양제다. 채소를 반찬으로 먹는 것은 영양으로 치지 말고 식사전에 먼저 생채소와 생과일중 한가지를 먹는 것이 요긴하다.

- 매끼 꼭 섭취해야 할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있는 콩, 깨, 호두, 땅콩, 캐슈넛, 호박씨 등을 두세 숟가락 꼭 먹도록 한다. 성장기 젊은이들이나 임신부, 중노동하는 성인은 4~5숟가락씩 가장 이상적인 단백질과 지방섭취방법은 매끼 먹는 현미잡곡밥에 콩 10% 혼합하여 생들깨로 강정을 만들거나 물과 함께 갈아서 또는 미리 가루로 만들어두고 서너 숟가락씩 먹는 것이다.
- 과일은 후식으로 먹지 않아야 할 이유
과일의 단맛은 단당류로서 소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힘과 열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단계 소화과정을 거쳐야 할 밥이나 빵, 국수를 먹은 다음에 먹는 것은 마치 무궁화 열차가 초특급 KTX 보다 앞서 운행하는 것처럼 비효율적일 뿐아니라, 교통이 마비된다. 후식으로 과일을 먹기 위해 밥을 덜 먹는 사람은 거의 없고 밥과 반찬을 마음껏 포식한 후에 과일을 먹으려 하기 때문에 먹을 여유도 없고 억찌로 먹으면 과식이 된다.

- 식사와 함께 국물있는 음식이나 차를 마시는 것은 해롭다.
위액 즉, 소화액이 희석되고 위장에 무게의 부담을 주기 때문에 소화불량과 소화기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소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꼭 필요치도 않은 때에 꼭 필요하지도 않은 음식을 이것저것 잘 씹지도 않고 마구 먹으면 소화되어 영양이 되기보다 장안에서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어 알콜이 된다.

다음 그림은 소화준비가 된 혓바닥과 소화작용이 다 끝난 다음에 텅 빈 혓바닥의 모양이다.
식사전 혓바닥은 음식을 식사를 하고 있는 동안 식사후에는 혓바닥의
소화시킬 준비가 되어 혓바닥에 고였던 소화제 소화제가 다 소모되어
있다. 소모되고 있다. 텅 비어있다.

식습관과 암 발생

식습관 및 생활습관
암 발생
 

제 1군
고기, 술을 들고 매일 담배 피우고
채소, 과일을 먹지 않은 경우
각종 암의 발생률이 현저하게 높음

제 2군
담배, 육식, 음주는 하지만,
채소, 과일을 매일 섭취한 경우
암 발생률 50% 감소

제 3군
금연, 고기를 가끔 먹고 채소를
많이 먹고 술은 마시지 않은 경우
암 발생률 80% 감소
- 김병수 -
절제시킨 쥐와 마음대로 먹게 한 쥐의 암 발생률
구분
급식방법
총수(마리)
암 발생한 쥐(마리)
건강한 쥐(마리)
암발생률(%)
방사선
자유급식
102
91
11
89
조사군
제한급식
128
29
99
23
방사선
자유급식
89
43
46
48
비조사군
제한급식
77
0
77
0

설명 : 방사선을 조사하여 암 발생을 조사한 쥐와 방사선을 조사하지 않은 쥐를 두 무리로 나눈 뒤 다시 이들을 자유급식과 제한급식의 두 무리로 나누어 길러 본 결과, 제한하여 급식한 쥐들의 암 발생률이 낮았으며, 방사선을 조사하지도 않고 제한 급식한 쥐는 암에 전혀 걸리지 않았다는 실험 결과이다. - Gross와 Dreyfuse -

꼭 필요치 않은 음식
- 영양소들의 짝이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몸 안에 들어갔을 때 완전한 생리작용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항상성(恒常性)이 깨어지고 면역기능이 떨어지면서 각종 질병이 걷잡을 수 없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합니다.

- 식욕의 만족만을 위하여 꼭 필요치 않은 음식을 이거저것 과식하면
우선: 소화기와 소화작용에 가외의 부담을 주어 쉬이 낡아지고 노화되어 병이 되어 살므이 질을 떨어뜨리게 되면서 생명도 단축이 됩니다.

필요이상의 가외로 섭취된 남아도는 영양소들이 우리 몸에서 어떤 해를 끼치는가?
고단백식사: 우리몸의 모든 조직은 단백질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날마다 사멸되고 재생산되는 체조직을 보수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단백질을 날마다 먹어야 하고 성장기의 어린이와 수술로 체조직의 재보수가 필요한 환자에겐 단백질이 부족하면 성장이 부진하고 수술자리가 잘 아물지 않습니다만 필요이상 너무 많이 먹어도 머리카락, 근육, 혈액, 호르몬 등 체조직 보수에 쓰이고 남은 단백질이 병고를 일으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영양소들은 탄소(C)와 수소(H)와 산소(O)와 그리고 질소(N)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 원소 중 탄소와 수소는 우리 몸 안에서 산소와 결합하여 힘과 열을 내고 탄산개스(CO2)와 물(H2O)의 부산물을 만들어 몸 밖으로 배설 시키지만 단백질이지만 단백질에서 분리되어 나왔을 때는 소변이 되어 배설되어야 합니다. 배뇨작용이 어려운 신장 장애가 있을 때는 소변이 축적되어 몸이 붓고 과다질소가 뇌신경을 침해하게 됩니다.

하루 배설용량의 한계를 초과한 간과 신장이 노화(老化)되기 때문에 한꺼번에 일인분이상 3~4인분의 불고기와 돼지 삼겹살, 생선회와 달걀을 서너개씩 포식하면 과다한 질소처리를 위해 간이 약해지고 굳어지고 신장이 약해지고 신부전증과 암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 「원인 없는 질병은 없다.」고 옛 성인들은 말했습니다.
고당질 식사: 당질, 즉 밥, 빵, 과자, 설탕 등을 필요이상 과다섭취해도 첫째 소화작용에 부담을 주고 힘과 열을 내고 남은 당질은 지방으로 합성되어 몸의 이곳저곳에 축적되어 비만증이 됩니다.

비만증은 우리 몸의 설계위반입니다. 키(신장)에서 - 100이나 ~110을 뺀 수치로 정상체중이어야 할 규격에 키는 160cm 밖에 안 되는데 50~55kg 체중이어야 할 규격에 60~70kg 체중이 되면 전신에 혈액이 공급되기 위해서는 심장의 크기와 출력도 함께 확대되어야 하나 그럴 수가 없기 때문에 혈압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창조섭리요 창조주의 응급조치입니다. 혈압이 높아지지 않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입니다.

섬유질이 부족한 당질을 과다섭취하면 소화흡수속도가 조절되지 못해서 혈당이 급상승되어 혈액순환이 장해되기 때문에 췌장에서 인슐린호르몬이 급히 분비되어 과다혈당을 거두어다가 지방으로 합성합니다. 이렇게 과다분비를 계속하다보면 췌장이 지쳐서 인슐린분비가 저해되어 결과는 당뇨(糖尿)증상이 나타납니다. 당뇨병 역시 창조주의 응급조치의 한 방법입니다.

고지방 식사: 지방에는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지방 두 가지가 있으며 인체내 작용에는 각기 특성이 있으나 종내는 고칼로리 고에너지 기능이 있어 조금만 먹고도 힘과 열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소화력이 약하거나 고에너지가 필요한 경우에는 매 식사에 지방을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방은 가급적 씨앗에 들어있는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적이고 창조섭리에 맞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우리 건강에 필요한 지방을 기름병에 담아주시지 않고 깨, 호박씨, 해바라기씨, 호두, 잣, 땅콩 등에 지방 한방울이 인체 내에서 힘과 열을 내고 각종 생리작용을 할 때 꼭 함께 있어야 할 각종영양소들을 한 벌(set)담아서 주셨기 때문에 지방이 포함된 종실류(種實類)를 통째로 다 먹어야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완전영양이 섭취되어 완전 생리작용이 창조섭리대로 이루어집니다.

종실류 속에서 빠져나온 기름은 폭풍우속에 내동댕이쳐진 천둥벌거숭이 어린이처럼 공기와 광선과 열에 상하여 만신창이가 되어 건강에 아주 해롭습니다.
미국의 한 영양학자는 「기름에 튀겨낸 음식은 광인(미친 사람)의 손에 들려진 칼과 같아서 인체 건강을 해친다.」고 하였습니다.

지방을 섭취하는 이상적인 방법은 식물성 지방으로서 씨앗과 열매속에 자연상태로 보관된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양은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다르나 총섭취 열량의 15~20%가 적당합니다.

그 양은 성인 남자(30세)를 기준으로 땅콩 30~40알, 깨나 호박씨로는 3~4숟가락 정도가 적당합니다. 식용유는 순수한 기름밖에 없지만, 종실류에는 지방 40~50%외에 단백질 20%, 당질이 20%, 기타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과 건강에 약이 되는 섬유질, 파이토(phyto)약성분이 함께 있어 완전 건강식품입니다.

파이토 약성분(phytochemicals)
phyto의 뜻은 식물성이란 뜻입니다. 즉 식물(植物)에만 있는 화학성분으로 식물자체의 보호와 방어 작용으로 쓰이면서 사람에게 섭취되었을 때는 건강을 지켜주는 약이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연구발견 되고 있는 중이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파이토약성분은 100여 종류에 달한다고 합니다. 쉬운 예를 들면, 식물의 색소들은 보기에도 아름다우면서 식욕도 돋구어주면서 영양도 되고 약도 됩니다.
 
당근, 귤, 호박, 고구마 등의 주황 색소는 ‘카로틴’이라 불리면서 우리 몸에 섭취됐을 때는 비타민-A로 바뀌어 시력과 호흡기의 건강을 유지해주고 암을 예방치료해줍니다. 가지, 블루베리, 포도의 보라색(안토시안), 토마토, 딸기의 빨강색(라이코펜), 푸른잎들의 클로로필, 배추, 무의 하얀색도 모두 영양기능도 있고 약 기능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성식품에는 전혀 이같은 성분도 기능도 없기 때문에 곡식과 채소와 과일을 먹고 사는 채식인(菜食人)들이 육식과 잡식을 하는 사람들보다 암을 비롯한 난치성 불치성 질병들의 발생률이 낮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작성자 : 송숙자        2011-07-2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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