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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moo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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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증거하며 바벨론으로 돌아가는 Dr. Lee 믿음의 형제님에게***
***거짓 증거하며 바벨론으로 돌아가는 Dr. Lee 믿음의 형제님에게***
(출처 - kasda.com 자유게시판)

*Dr. Lee, 님의 글 중 터무니 없는 거짓 증거들을 알려드리니 진심으로 사과하기 바랍니다.*

1. “안식교는 ‘율법만 지키면 천국 간다’는 지독한 율법주의 집단"이라는 말은 터무니 없는 거짓 증거입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칩니다.
율법만 지키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 감사가 충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자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감독, 주님의 동생 야고보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7)고 했구요.

"예수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 십계명 안 지켜도 되고, "안식일을 기억하며 거룩히 지키라"(출 20:8)는 하나님의 계명 무시하고, 로마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켜도 된다는 오류는 에덴 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명령 무시하고 선악과 따먹어도 안죽는다는 거짓말로 해와를 미혹한 거짓의 아비 사탄의 기만임을 속히 깨닫고 바벨론에서 나오기 바랍니다.

2. 안식교는...신앙생활의 기쁨은 찾아볼 수도 없다”는 말도 터무니 없는 거짓 증거 입니다.

저는 2015년 5월에 신장암이 재발했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고, 암전문의사들로부터 1년 밖에 못 살것이라는 선고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로 3년 6개월이 지난 오늘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삶 살아갑니다.

비록 암환자이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에게도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며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삶 살아갑니다.

우리 교회 표어는 "성령 충만한 행복한 우리 교회,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우리 가정" 입니다.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야고보서 1:2)고 했고,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살전 5:16)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는 시련 중에서도 주님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교회입니다.

6.25 한국 동란 후, 1954년 어느 안식일 오후에 복음을 전하러 우리 외가집을 방문한 믿음 있는 영남 삼육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도로, 폐결핵과 장염으로 해군사관학교를 중퇴하고 집에와서 사경을 헤메던 외숙부님(박형종 목사님)이 침례받고, 행복한 재림성도가 되고, 성공적인 가족 전도와 신앙 교육으로, 우리 집안에 재림 성도들이 80여명으로 증가하게 되어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삶 살아갑니다.

자녀들을 낳아 믿음 안에서 잘 기르고, 믿음있는 재림 성도들과 결혼하고, 골육친척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니, 100명이 넘게 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세상에서 방황하던 우리 가족들을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저희 가정에 복음을 전해 준 영남삼육 학생들과 외숙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그 안식일 오후에 가정방문하여 뿌린 복음의 씨앗이 100배의 결실을 하게 되었으니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금년 추수감사절 영성부흥 행복한 가족 모임에 믿음 있는 재림 성도 53명이 참석하여 지난 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렸습니다.

"영성 부흥" 특히 자라나는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의 "영성 부흥"에 우선 순위를 둔 "추수감사절 영성 부흥 가족 모임"은 은혜 충만한 부흥 집회였습니다.

예배 준비 위원장으로 빈틈없이 잘 준비해준 이재현장로와 외사촌 동생 박란희 집사에게 감사합니다.

85세 박형종 목사님이 주강사로 오후마다(목요일 오후 이재현 장로 집 추수감사절 예배, 금요일 오후 정신행 집 예배, 토요일 오후 Love Creek Fare Well 예배와 Wendy Kim' 7순, 이재현 박란희 6순 감사예배) 은혜 충만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가난하던 지난 날 함께 계셔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섭리를 회고하며, 대대로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충성된 재림성도로 살아가자고 격려하며 우렁찬 음성으로 힘있게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말고,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의 원칙에 순종하는 충성된 재림 성도로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을 바라보며 복음을 전하는 보람된 삶을 살아가자"고 호소하셨습니다.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에 참석한 우리 가족 53명의 진실한 재림 성도들과 자녀들, 손자들, 손녀들이 충성된 재림 성도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큰 이유는,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는 박형종 목사님의 말씀처럼 날마다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원칙에 순종하는 충성된 재림 성도로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을 바라보며 복음을 전하는 보람된 삶을 살아가자"고 자녀들을 부지런히 신앙 교육시키며,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 드린 간절한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해주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셨음을 명심하십시다.

금요일 아침에는 "감사의 노래!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제목으로 신장암 투병 중인 정무흠 목사의 간증 설교 듣고, 안식일 아침에는 앤드류스 한인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아침 저녁, 안식일 대예배처럼 찬양과 기도와 부흥 설교로 하나님께 감사예배드리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교제하니 참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정신행(John Chung)과 세 아들(Nathaniel, Caleb, Noah)의 Song Service도 은혜 충만하였다. 미쉬간 Niles Church 장로로 봉사하며 아들들과 함께 매달 Song Service 봉사하며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토요일 저녁 Love Creek Farewell 예배와 7순, 6순 감사예배 때, Jena와 Ava의 특창과, 김영섭 장로와 막내아들 David의 간증과 효성스러운 큰며느리 Eunice와 효성스러운 손자 Solomon(앤드류스 대학생)이 준비한 영상도 은혜 충만하였고, 효도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3대째 신실한 장로교이이었다가 Wendy를 만나 재림성도가 된 김영섭 장로의 눈물어린 간증과 막내 아들 David(lawyer, 조돈하 전 삼육대학 교수님의 외손 사위)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의 사라에 대한 간증도 은혜 충만하였습니다.

2년 후에 박형종 목사님과 효녀 Cathy와 Billy(정석우 목사님 아들), Wendy(전 미주 교회 협의화 여성 선교회자)와 김영섭 장로의 효자 효녀 John and Eunice(김용삼 장로의 딸)가 사는 테네시에서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으로 모이려고 합니다. 그 때에는 식사 후 젊은이들의 은혜 충만한 신앙간증을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장암을 치유해주시고 그 때까지 생명을 연장시켜주시면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1954년 믿음 있는 삼육 고등학생들을 보내셔서 사경을 헤메던 외숙부님을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성공적인 가족전도로 80여명을 진리로 인도하신 구세주 예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골육친척들의 가정에 창조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 임하시기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늘나라에 가면 놀랄 일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열심히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기쁘고 감사한 재림성도의 삶을 살아가십시다.

댓글에 올릴 기쁨 충만한 재림 성도 53명이 참석한 "Happy Thanksgiving Spiritual Revival Family Union" 사진도 보시고 글도 읽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는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교회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시련을 이기고, 시련 중에서도 재림의 소망을 품고,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삶 살아가는 재림 성도들이 많습니다.

Dr. Lee 가정도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를 깨닫고, 온 가족들이 부부간에 사랑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고, 시련 중에도 감사하며 기뻐하며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기쁨 충만한 행복한 재림성도드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3. 재림전(조사)심판은 첫째 부활에 참여할 성도들을 위한 신원의 날! 구원의 기쁜 소식입니다.

재림 전(조사) 심판은 구원의 기쁜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첫째 부활에 참여할 의인들을 위한 신원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보혈 흘리신 우리 구주 예수님이 우리의 재판장이요 우리의 변호사이시기 때문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할 의인이라면, 우주 거민들이 납득할만한 조사와 합당한 증거가 있어야지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조사도 하지 않고, 심판도 하지 않고, 죽자마자, 예수님 잘 믿은 소수의 사람들은 천당에 보내고,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을 영원한 지옥불 속에 쳐넣어 천년 만년 억만년 영원무궁세월 지나도록 고문하며 추달하는 전무후무한 불의한 폭군으로 전락시킨다는 사탄의 최대의 기만인 영원지옥설은 사탄의 최대의 기만이요, 부활신앙과 재림신앙을 부인하는 바벨론의 독주임을 속히 깨닫고 바벨론에서 나오기 바랍니다!!!

죽자마자 조사심판(재림전심판)도 없이 천당가고, 지옥 갔는데, 왜 부활이 필요하고, 예수 재림이 필요합니까?

답해보세요.

세상 불의한 법정도 그렇게는 심판하고 처벌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누구나 납득할만한 철저한 조사심판 없이 첫째 부활이나 둘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첫째 부활에 참여할 의인들을 신원하는 우주 거민들이 납득할만한 재림 전 심판이 있고, 재림 후 1000년 후에 둘째 부활에 참여할 악인들을 심판하는 천년기 심판이 있음을 성경은 증거합니다.

조사심판-재림전 심판 (신원의 날)이 필요없다고 하는 이들은, 1000년기 후에 있을 악인들을 위한 지옥불 심판에서 자기 힘으로 서야 하며, 둘째 사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인 괴수 날 위해 십자가에 보혈흘리신 구주 예수님이 나의 변호사요 재판장이신 재림전(조사)심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을 위한 신원의 날이요, 구원의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창조주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영원하신 섭리 가운데 세우신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야말로 진정한 남은 교회요 진리 교회임을 확실히 깨닫고,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재림 성도의 삶 살아가며 세천사의 기별(영원한 복음)을 힘차게 증거하기 바랍니다.

직접 읽고 공부하고 싶은 진실한 마음이 있다면, google.com에서 재림마을을 치시고, 신앙 칼럼에 들어가셔서, 28개 기본교리를 읽으시면, 하늘성소 - 조사심판, 안식일, 영혼의 불멸인가 죽은 자의 부활인가 등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에 실린 하나님의 충성된 종 안천수 목사님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성경 진리를 성경 말씀으로 확증합니다."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혜로 재림전 심판(조사심판)을 통한 신원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 믿음으로 말미암는 첫째부활과 영생의 큰 축복을 받으시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4. 부활신앙과 재림신앙을 부정하는 영원지옥설과 로마 교회 교황이 제정한 일요 주일설은 바벨론의 독주임을 깨닫고 바벨론에서 나오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론에서 나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영예로운 남은 무리의 일원이 되었던 이상구님이 거짓의 아비 사탄의 미혹을 받아,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세천사의 기별을 담대히 증거하며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을 예비하는 남은 무리에서 낙오되어 바벨론을 돌아가는 불행한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하평장 목사님, 김명호 목사님등 훌륭한 재림 교회 목사님들과 깊은 성경공부 후, 진리를 깨닫고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남은 무리의 신앙공동체의 일원이 되었던, 지난날의 기쁨과 감격을 돌이켜 보며,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은혜로 첫 사랑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재림 성도들은 과거를 묻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환영할 것입니다.

아래 댓글에 올릴 "건강기별의 대가 이상구 박사는 어떻게 재림 성도가 되었나?"를 읽고, 하나님의 은혜로 초심으로 돌아가 첫사랑을 회복하기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래 댓글에 올린 "수많은 종교 중에 나는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요한계시록 12:17에 예언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교회요, 종교개혁의 최후의 보루라 확신하는가"도 꼭 읽고 남은 무리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아래에 기록한 "바벨론 태양신 니므롯과...편만한 태양신 숭배와 로마제국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 예배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성일이요 충성의 시금석인 안식일"을 정독하시고, 진지한 성경공부를 통해 성령님의 은혜로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교회들이 왜 바벨론인지, 하나님의 표징은 무엇이며, 짐승의 표 666은 과연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고, 진리를 깨닫고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김명호 목사님께 성경공부를 부탁드려도 좋겠습니다.)

(계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바벨론 태양신 니므롯과 바알(가나안), 오딘(바이킹), 미트라(로마), 천조대신(일본), 성전에서 동방 태양을 향해 경배하던 25인의 이스라엘 제사장들, 편만한 태양신 숭배와 로마제국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 예배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성일이요 충성의 시금석인 안식일 예배*

에스겔 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8:14-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 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더라"

"바벨론 종교에는 세 신들이 있다. 남편 신 니므롯, 아내 신 세미라미스, 아들 신 담무스이다...
바벨론 종교에서 니므롯은 태양신이며, 세미라미스는 달신이고, 담무스는 별신이다...
심지어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도 바벨론 종교를 섬기는 것을 멈추지 못했다.
이들은 니므롯을 바알, 동방 태양, 태양신으로 섬겼다..." (Antioch Missions International 설립자 황용현 목사님의 "여자의 후손" 47-49)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예수님)과 사탄의 대쟁투의 역사입니다.

해와와 아담을 유혹하여 타락하게 한 사탄(뱀, 용)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세기 3:15 원 복음)
라고 선포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맏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거짓의 아비 사탄은 거짓 종교들을 만들어 피조물들을 속여서 자신을 섬기도록 끊임없이 유혹하였습니다.

거짓 종교의 본산인 바벨론 종교에는 세 신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신 "니므롯"(태양 신), 어머니 신 "세미라미스"(달 신), 아들 신 "담무스"(별 신)입니다.
이 세 거짓 신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조품들입니다.

하나님께 대적하려고, 바벨탑을 쌓았던 영걸 "니므롯"은 태양신이었고, 팔레스타인의 "바알"과 에집트의 "라", 스칸디나비아 바이킹의 오딘, 일본의 "천조대신"과 페르샤와 로마제국의 "미트라"도 태양신이었습니다.

로마 황제들은 미트라 태양신교의 사제요, 태양신으로 불리웠으며, 기독교인이 된 콘스탄틴 황제도 죽을 때까지 미트라 태양신교의 사제였으며, 일요일은 미트라 태양신교의 축제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콘스탄틴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내릴 때, "이 존경할만한 태양의 날에" 일하지 말고 쉬라고 명령했습니다.

태양신 숭배 사상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온 세계에 편만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까지 물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선지자들은 일월성신을 숭배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꾸짖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고 간절히 호소하였습니다.

에스겔 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십계명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품성의 사본입니다.

마지막 때에도 거짓 삼위일체가 출현할 것입니다.

말세에 거짓 삼위일체를 중심으로 다원주의 종교 연합 운동이 일어날 것이며, 로마제국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이 다원주의 종교연합 운동자들의 예배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무리들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8)는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명심하고, 예수님의 모본따라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에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태초부터 복주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신 창조의 기념일이요, 구원의 기념일인 제칠일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느냐, 피조물인 교황의 계명에 순종하느냐를 결판짓는 "충성의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이 하늘나라에서 영원무궁토록 안식일마다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드릴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사야 66:22,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음을 잃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타락해 갈 때, 자애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성령 충만한 선지자(대언자, 예언자)를 보내셔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성경 말씀으로 돌아오라"고 외치며 신앙 개혁하게 하셨습니다.

루터와 칼빈과 웨슬레와 엘렌 화잇과 같은 성령 충만한 종교개혁자들도 "오직 성경"이라 외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의 후예인 대부분의 개신 교회들이 "오직 성경!"이라 외치던 종교개혁 정신을 잊어버리고, 성경 말씀을 따르지 않고, 로마 천주교회의 유전을 따라, 십계명에 분명히 기록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성경 말씀을 무시하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전혀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안식일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 되리라고 선포하셨고, 태양신 숭배 사상이 제사장(목회자)들에게도 편만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스겔 20:20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에스겔 8:14-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 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더라"

오늘날도 많은 종교단체들이 있고,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종교 단체는 아주 희귀합니다.

선지자도 없고, 성령 충만한 종교개혁자도 찾아보기 힘든 어두운 시대, 세속화 되어가고 타락해 가는 말세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복주신 야곱(이스라엘)의 자손들인 유대교는 하나님의 십계명은 지키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 않습니다.

천주교나 대부분의 개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은 있지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로마 제국 미즈라 태양신교의 축제일이던 태양의 날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며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위조하는 참람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많고 많은 종교단체 중에서, 종교개혁의 최후의 보루,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충성된 성서적 정통 진리 교회, 계 12:17에 예언된 남은 자손, 참된 성도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사랑의 사도 요한을 통해 말씀하신 성도의 특징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정통 진리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거룩한 십계명을 주신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제 4계명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로마 미즈라 태양신교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며 예배일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십계명에 불순종하는 교회요, 바벨론 종교와 태양신 숭배 사상으로 변질된 교회입니다.

"종교 조직으로서 큰 성 바벨론(큰 음녀)은 종교다원주의를 가리킨다. 옛 바벨론 도시는 혼합 문화와 우상숭배로 가득한 도시였다. 이 도시에는 108개의 우상 사원과 600여 개의 하늘의 신 경배처, 660여 개의 우상 제단 등이 있었다....말세에 등장하게 될 종교다원주의는 바로 이 바벨론 혼합 종교의 모습을 재현한다고 예언되어 있다(계 17-18 장). (Antioch Missions International 설립자 황용현 목사님의 "여자의 후손" 200-201)

그러므로 창조주께서는 사랑의 사도 요한을 통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계 14:8),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고 간절히 호소하십니다.

일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일요일 준수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 사람의 유전이요, 사람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태복음 15:3)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9)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교회는 아무리 수가 많아도 결코 정통 진리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예수님께서 친히 안식일 준수의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고 간절히 호소하던 바울을 향하여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정죄하던 타락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처럼,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여 항상 예수님을 높이며, 성경 말씀을 분명하게 증거한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예언자, 선지자),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종 엘렌 화잇 여사의 글을 읽지도 않고, 오히려 이단이라 정죄하는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음해 당하던 사도 바울의 간증!!!***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회의 전통과 유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던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 정죄한 후 십자가에 못박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정죄하였습니다.

행 24:2-5 "더둘로가 송사하여 가로되....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오늘날도 성경적 근거도 없이 이단 소리 남발하며, 진리를 거부하고 음해하는 완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충성 된 종 사도 바울도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간증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4:13-15)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그들이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사랑하는 주님! 저희도 끝까지 이웃을 사랑하시며 복음을 전하시던 주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하고 싶습니다.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끝까지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던 사도 바울처럼 충성된 주님의 자녀들로 거듭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사도 요한을 통해서 말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무리들을 핍박할 용의 무리들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성서를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 중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다수였고, 이와는 반대로 신실하게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자들은 소수였다..대다수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한 때부터 계속해서 바벨론 종교의 우상들을 섬겼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선지자들을 보내어 여러 차례 경고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경고를 무시했고 우상 섬기는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마 23:37)
이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 대부분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이방신들을 섬겼으며, 더 나아가 이를 경고했던 소수의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음을 알 수 있다.
다수와 소수의 이 관계는 신약에서도 계속되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던 당시의 기록을 봐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은 소수였다....
성서에서는 이 소수의 사람들을 '남은 자'(remnant)라고 표현한다..."
(Antioch Missions International 설립자 황용현 목사님의 "여자의 후손" 375-377)

하나님께서 사랑의 사도 요한을 통해, 예수의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의 영(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 예언자, 선지자들에게 임한 성령 충만)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계 19:10)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유대교나 천주교나 대부분의 개신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예언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각성시키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는 대언의 영(대언자, 예언자, 선지자들에게 임한 성령 충만한 기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대교처럼 구주 예수님을 믿기를 거절하기도 하고, 천주교나 대부분의 개신교회처럼 창조주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돌판에 기록하여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자기 생각대로 위조하여,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라 부르는 참람죄를 짓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주는 성령 충만한 대언자(예언자, 선지자)가 없으니, 참람죄를 짓고도 참람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깨닫지도 못하고 로마 미즈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며, 이방 종교의 달신의 축제일이던 이스터를 부활절이라 부르며, 달신이 나왔다는 계란 줍기를 하면서도, 예수님의 부활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이방 종교의 습관임을 깨닫지도 못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계란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이스터 계란 줍기는 예수님의 부활과 아무 상관이 없는 바벨론 이방 종교의 유산입니다.

오늘날 바벨론처럼 세속화되어가는 여러 교회의 많은 신부님들과 목사님들이 이 귀한 예언의 말씀을 읽고도, 동방 태양을 향하여 경배하던 이스라엘 25인의 제사장들처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며, 불순종하는 교회를 향한 선지자의 간절한 호소를 읽고 또 듣고도 깨닫지 못 함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로마 미즈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며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위조하는 참람죄를 짓고도 전혀 깨닫지 못함은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

요한 계시록 12:17과 14:12과 19:10에 예언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참된 성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무리,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외치는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예언자, 선지자)를 가진 정통 진리 교회가 어느 교회입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그 여자(순결한 교회)의 남은 자손이요, 종교개혁의 최후의 보루인 성서적 정통 진리 교회,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며,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입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용서와 치유와 구원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 임하시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대로 영원한 하늘나라 우주적 안식일 대예배에 참여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최고의 축복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작성자 : 정무흠        2018-12-0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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