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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moo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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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지옥설은 하나님을 잔인한 폭군으로 전락시켜 지성인들을 멸망시키려는 사탄의 최대의 기만
비성경적인 영원지옥설은 창조주 하나님을 전무후무한 폭군으로 전락시켜 지성인들을 멸망시키려는 거짓의 아비 사탄의 최대의 기만이다!!!

영원지옥설(영혼불멸설)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전무후무한 폭군으로 전락시킴으로 수많은 지성인들을 불신자들이되어 멸망하게 하는 치명적인 이교 철학이요,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의 아비 사탄의 최대의 기만이다. (창세기 2:17. 3:4을 읽어보면 영혼불멸설의 시조가 사탄임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영원불멸설(영원지옥설)은 성경의 부활신앙과 예수 재림을 부정하는 비성경적 이교 철학이다!!!***

***플라톤의 영혼불멸설(영원지옥설)은 성경의 부활신앙과 조화될 수 없다***
***죽지 않은 영혼이 어떻게 부활하나?***

***창조주 하나님을 전무후무한 폭군으로 전락시키는 비성경적 영원지옥설을 격파하는 남은 교회!
종교개혁의 최후의 보루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창 2:17, 창 3:4, 전 9:5, 살전 4:13-18)***

사람이 죽은 후에도 영혼은 불멸불사한다는 영혼불멸사상은 에집트의 미이라, 플라톤의 헬라 철학, 모슬렘의 영원지옥설, 힌두교와 불교의 윤회설, 일본의 신도교, 한국의 무당, 무속신앙에 이르기 까지 세계 곳곳에 편만한 이교 사상인데, 헬라 철학에 물든 로마 천주교는 물론이요, 대부분의 개신교회에도 침투해 있으며, 다음과 같은 3가지 치명적인 독소로 순수한 기독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1. 영혼불멸설은 영원지옥설의 모체가 된다.

영혼불멸설은 수많은 악인의 영혼들이 지옥불 속에서 천년 만년 억만년 영원무궁 세월 지나도록 결코 죽지 않고 처참한 고문과 고통과 괴로움을 영원무궁토록 당하리라고 주장함으로, 궁극적으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히틀러나 스탈린보다 더 잔인하고 진시황보다 더 무자비한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전무후무한 폭군으로 전락시키는 치명적인 이교 철학이요,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의 아비 사탄의 최대의 기만이다. (창 2:17. 3:4)

영원지옥설 신봉자들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 처참한 뜨거운 지옥불 속에는 예수님 믿지 않고 죽은 그들의 사랑하는 조상들도 불타며 영워한 고문을 당하고 있을텐데, 그들은 통곡하지도 않고 희희락락하며 비성경적이고 이치에 맞지도 않는 영원지옥설, 영혼불멸설을 외치고 있으니 참으로 불효막심한 자들이다.

아담이래 죽은 수많은 가련한 영혼들이 예수님 믿지 않았다는 죄로 영원무궁토록 불타며 고문당하고 있다는 그 영원지옥의 위치가 어디냐고 물으면 그들은 대답을 못하나다.

과학분명이 이렇게 발달한 오늘날 지하탐사를 해보면 수십억의 영혼들이 불타고 있는 영원지옥이 과연 존재하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 아닌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사랑과 공의의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신 구세주이시다.

그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수십년 살다가 불쌍한 인생들의 죄를 천년, 만년 억만년, 영원무궁한 지옥불 속의 형벌로 처벌하신다는 비성경적인 주장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사랑도 아니고 공의도 아니다. 불의한 세상법정도 그렇게 처벌하지는 않는다.

영원지옥설(영혼불멸설)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전무후무한 폭군으로 전락시킴으로 수많은 지성인들을 불신자들이되어 멸망하게 하려는 치명적인 이교 철학이요,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의 아비 사탄의 최대의 기만이다. (창세기 2:17. 3:4을 읽어보면 영혼불멸설의 시조가 사탄임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2. 영혼불멸설은 부활신앙을 부정한다.***

영혼불멸설은 사후에도 그 영혼이 이미 천국이나 지옥에 가서 살고 있다니 사실상 부활이 필요없다는 어리석은 주장이 아니고 무엇인가?

바울은 예수재림 때 죽은 자들이 부활한다고 기록했는데, 죽자마자 낙원, 지옥간다는 건 비성서적 궤변이다.

영혼이 죽지 않고 낙원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고, 지옥가서 뜨거운 불속에서 영원히 고문당하며 살고 있다면, 부활과 예수 재림이 왜 필요하며, 최후의 심판이 왜 필요한가?

영원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은 성경 말씀과 전혀 조화되지 않는 이집트와 헬라의 이교 철학이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죽자마자 낙원가서 찬양하고, 지옥가서 고통당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 헛소리다.

전도서 9:5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

그러므로 독일의 저명한 신학박사 오스카 쿨만은 영혼의 불멸이냐? 죽은 자의 부활이냐? 양자택일하라!
둘다 믿는다고 말할 수는 결코 없다고 외쳤다.

(살전 4:13-17)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3. 영혼불멸설은 예수 재림 신앙을 부인한다.

죽자마자 천국가고 지옥 가서 살고 있다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을 베풀며 뒷북 칠 이유가 무엇인가?
죽을 때까지 기다리면 저절로 천국가고 지옥갈텐데...

그러니 영혼불멸설을 믿는다는 것은 사실상 예수 재림도 필요없다는 위험천만한 함정에 빠진 것이 아닌가?

일찌기 에덴동산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으면 너희가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지만 {창 2:17} 사탄은 네가 결코 죽지 않으리라는 말로 아담과 해와를 유혹했다.{창 3:4}

그러므로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의 원조는 거짓의 아비 사탄이다.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속지말자.

유다서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을 태운 영원한 불은 태울 것을 다 태운 후 꺼졌다. 사해 바다가 소돔이 있었던 자리라고 하는데, 그곳은 지금 불타고 있지 않다.

시 104:35 “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지로다 ”

악인들은 천년기가 끝날 때 부활하여(둘째 부활), 유황불로 영원히 소멸될 것이다(둘째 사망).
- 악인을 억만년도 더 뜨거운 불 속에 고문하지 않으시고, 소멸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자비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자녀. 악인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겔 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다. 영원한 고통이 아니다.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속아 영원지옥설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예수님 믿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불타고 있다는 그 지옥은 도대체 어디 있나?
하늘 위에 있나? 땅 속에 있나?

예수님 믿지 않고 죽은 자기 조상들과 골육친척들과 이웃들이 뜨거운 불속에서 영원무궁토록 고통당하며 울부짖는 것을 바라보면서 자기는 구원받았다고 좋아하며 할렐루야 찬송하는 곳이 천국이란 말인가?

그런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이 사랑의 종교를 믿는다는 기독교도란 말인가?
참으로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인가?
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지혜자 솔로몬을 통해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전도서 9:5)라고 말씀하셨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 죽은 자들을 부활의 아침을 기다리며 잠자는 자들로 묘사하셨다.
[데살로니가 전서 4:13-18]

(살전 4:13-17)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영국을 대표하는 종교개혁자 틴데일은 “그대들은 몸을 떠난 영혼이 천국이나 지옥에 간다고 가르침으로써, 그리스도와 바울이 입증한 부활의 논증을 파괴하고 있다”고 했다.

종교개혁의 새벽별이라고 불리우는 위클립은 “죽음 이후부터 부활의 순간까지 완전한 무의식 세계에서 잠을 잔다”고 가르쳤다.

마틴 루터는 1520년 11월 29일에 발표한 41개조 신조에서 “영혼이 불멸이라는 신조는 터무니없는 다른 견해들과 함께 로마교회의 교리집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되어 지는 것”이라고 논박하였다(The Problem of Immortality, p. 256 by Petavel).

유명한 “실락원”의 저자인 밀톤은, “만일 우리가 이방종교에서 가르치는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사람 자체가 바로 살아있는 영혼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가르침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합성시키거나 분리될 수 없는 존재이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두개의 다른 존재, 즉 영혼과 몸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The Prose Works of John Milton, Vol. 4, p188)

데일의 제자인 프리드는 영혼불멸을 반대한 죄목으로 화형에 처해졌으며, 1575년7월 종교 개혁자인 테르우르트와 피터스가 동일한 죄목으로 화형에 처해졌다.

종교 개혁자들 뿐 아니라 각 분야의 학자들과 전문 지식인들조차 영혼 불멸설에 강한 반대를 표명하였다.

산소를 발견한 과학자인 프리스틀리,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톤 경, 케임브리지 대학의 수학자인 휘스톤 등은 과학자요 신학자로서 영혼불멸설을 공개적으로 부인하였으며, 영국 찬송가의 아버지요 신학자인 아이삭 왓츠는 초기에 받아들였던 영혼불멸 사상을 버리고 성경의 진리로 돌아섰다.

오늘날까지 굴지의 성경주석학자로 손꼽히는 루터교회의 히브리 학자인 프렌츠 델리취는 그의 구약성경 주석에서 “성경 전체는 영혼이 불멸한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말하고 있지 않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 영혼은 죽음에 이를 수 있다” 라고 단언하였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신학자인 스위스의 오스카 쿨만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그리스도 교회의 소망과 영혼불멸에 대한 헬라사상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영혼불멸을 믿는 헬라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교의 부활 설교를 받아들이기가 가장 어려웠다...
신약에는 ‘영혼불멸이냐? 죽은 자의 부활이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다.
위대한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가르침은 결코 신약의 가르침과 조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영혼불멸설’은 성경에도 그런 단어가 없을뿐더러, 16세기에 타락한 카톨릭에서 신앙을 개혁하여 나온 프로테스탄트(Protestant) 초기 다수의 종교 개혁자들도 믿지 않았고, 다수의 학자들과 전문 지식인들조차 부정했다.

요한계시록 22:20-21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예수 재림 때 우리는 부활하여 사랑하는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것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We will live together forever with Jesus!!!
작성자 : 정무흠        2019-05-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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