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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moo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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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투병기 4 - 치유해주시는 주님과 기도로 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신장암 투병기 4 - 치유해주시는 주님과 기도로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남경진 2017.03.24 10:04 

할레루야 ! 아멘 ! 아멘 ! 아멘 !

하나님의 귀한 종 정무흠 목사님의 많은 감동을 주는 치유의 기쁜 소식은
카스다 가족들에게 아주 큰 희망을 안겨주는 하늘의 뜻깊은 또 다른 멧세지였습니다.


성령 충만한 종께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과 선지자의 말씀을 한결같이 굳게 붙잡고

카스다 게시판 가족들에게 크게 외치시는 정 목사님 ! 마귀와 싸워서 드디어 크게 승리하시는 모습을 연상시키곤 합니다.


더욱 더 건강하셔서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희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의 말씀 계속 부탁합니다.
어제는 천사의 도시 로스엔젤레스에는 때 아닌 가랑비< ? >로 새 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사랑하는 정무흠 목사님의 " 건강회복 " 기쁨의 소식은 마치
" 먼 땅에서 들려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 " 잠 25: 25
위 말씀을 더욱 실감합니다. 아주 정말 시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참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부디 성령 충만한 새 삶이 계속되시기를 기도드리며 -----

로스엔젤레스에서 남경한(진) 올림



정무흠 2017.03.25 14:51


남경진 장로님, 귀한 격려의 댓글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미쉬간에도 추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지난 일요일은 화창한 봄날,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5마일을 걸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심호흡하며, 내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외치며 걸으니 참 좋았습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치유와 구원과 축복이 남장로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하시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안 삼 주 2017.03.22 03:52




정목사님 기쁘고 놀라운 소식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큰소리로 전하십시요. 때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온 가족이 다 큰 축복 받았습니다.

여기 목사님의 경험을 따라가고 있는 김문수 형제가 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의 영이 목사님안에 계시기 바랍니다, 영생입니다.
고전 6:19-20, 창 2:7, 시 51:7-10






정무흠 2017.03.25 14:45


안삼주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모님도 안녕하시지요?
카후타 스프링스에서 뉴스타트 건강 치료 집회 하던 추억이 그립군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치유와 구원과 축복이 안목사님 가정과 김문수형제님의 가정에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정무흠 2017.03.23 13:46


저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격려의 글을 을려주신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치유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 임하시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227399&act=trackback&key=375


댓글 20



주디김

2015.07.28 12:43


목사님

목사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서 분명히 이겨내실 거예요.

사랑의 에너지는 항암제나 그 보다 독한 약보다 강한 치유제 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신장에 암이 걸리셨다면 건강한 신장 이식으로 치료가 가능하신지요?





정무흠

2015.07.29 02:24


주디 김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에너지는 강한 치유제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폐에 전이 되었으므로 힘들 것 같습니다.

전능 하신 치유자 예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주디김 선교사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원치욱

2015.07.28 13:10


목사님 정말 반갑 습니다 목사님에 글을보면서 눈물이 남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 주님께서 목사님의 질병을 고쳐 주십니다 저도8개월 전에 암수술 하였 습니다 저도 기도 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무흠

2015.07.29 06:24


원치욱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장로님께서도 암수술을 받으셨군요.

재발하지 않도록 건강한 생활 습관을 계속하세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겠다니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총 속에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jinyongzhe

2015.07.28 14:09


이곳에서는 "난치병의 혁명"으로 일컫는 생즙으로 많은 분들이 건강을 회복합니다.

천연치유연구카페를 통해 생명을 구하시기 바람니다. 쾌유를 바람니다.





•정무흠

2015.07.29 02:26


진용제 장로님,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은총 속에 강건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송자

2015.07.28 14:30


정 무흠 목사님 고통중에도 목사님의 근황을 세밀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긴글 쓰실려면 체력 소모도 될터인데 인내 하심이 참 대견하십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사랑을 체험하시며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정무흠

2015.07.29 02:29


고송자 집사님, 감사합니다.

카스다 게시판에 고송자 집사님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고송자 집사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늘 충만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이제욱

2015.07.28 14:33


004%20Aug.%2031.jpg?psid=1




MD 정 목사님, 쾌유를 축하드립니다.

(렘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무흠

2015.07.29 02:31


이제욱 목사님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드려 주세요.

목사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주님의 은총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윤은숙

2015.07.28 20:52


그동안 그렇게 힘든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계셨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우리 하나님께서


견딜 힘과 치유의 광선으로 도와주실 것을 확신하며,


간호하시는 송자 사모님께도 하늘의 철통같은


보호벽이 둘러지기를 간구합니다.


괴로움 중에서도 투병기를 이리 친절하게 써 올리시니


감격스럽고,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주안에서 힘 내십시오!



정무흠

2015.07.29 02:35


윤은숙 집사님, 참 감사합니다.

더욱 기도해주시겠다는 말씀 정말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기도야말로 가장 강력한 치료재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의 아내에게도 안부를 전하겠습니다.

에녹처럼 늘 주님과 동행하는 성령충만한 삶 살아기시기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이기성

2015.07.28 23:22


목사님의 고통에 동참하지 못하여

송구한 마음 금할 길 없으며

오직 능하신 우리 주님께 간구할 뿐입니다.




멀리 시애틀에서

부족한 사돈 올림



정무흠

2015.07.29 02:46


우리 좋은 사돈, 이기성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다니엘과 은경이와 혜은이와 대은이가 와서 참 좋았읍니다.

병상에 누은 저를 위해 혜은이와 대은이가 함께 찬송부르고, 성경절 암송하고, 기도해주니 참 기뻤습니다.

재림 신앙 안에서 어린 손자녀들을 잘 교육하는 은경이와 다니엘이 더욱 사랑스러웠습니다.

큰 병이 들고서야 효도하는 자녀들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됩니다.

부족하고 허물 많은 저에게 믿음 있고 효성스러운 자녀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안 삼 주

2015.07.29 02:27


정무흠 목사님 과 사모님 그리고 가족들께

반갑고 기쁜 소식을 들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마지막 복음 사역을 같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할 수 있게 되었구나 생각하며

그일을 위해 준비 해가려 합니다.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 /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소서

아내와 함께 목사님 내외 분께 이 글을 보내드립니다.





•정무흠

2015.07.29 02:50


안삼주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사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이 회복되어 목사님과 사모님과 함께 병고치며 복음 전하는 주님의 사업을 도울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주님의 은총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김경철

2015.07.29 04:32


무척 어려운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화잇 여사도 하루 2시간 정도 밖에 잠을 이룰 수 없었던 9개월의 기간이

있었더군요. 주님께서 목사님의 치유과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 9개월 동안 허다한 밤들을 나는 두 시간 정도 잠을 이룰 수밖에 없었으며 때때로 어두운 절망 가운데 싸일 때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기도하였으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감으로써 감미로운 깊은 위로를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약 4:8).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임이로다”(사 59:19)라고 하신 허락의 말씀이 나에게 성취되었다. 나는 주님 안에 있는 모든 빛 가운데 싸여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신령하게 접근하셨으며 나의 영혼이 하나님 안에 있었으므로 내가 받은 은혜가 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를 사랑하셨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주신 주님께 감사의 찬송으로 충만하였다. 242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딤후 1:12)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는 말씀을 벅찬 가슴으로 말할 수 있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정복자로 나서게 되었고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되었다.

나는 나의 병고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밝히 파악할 수 없으나 주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이 무엇임을 아시므로 나의 진실하신 창조주이신 주님께 나의 혼과 몸과 영을 맡길 것이다.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딤후 1:12). 만약 우리들이 더 큰 믿음, 더 큰 사랑, 더 큰 인내 및 하늘 아버지에 대한 더욱 완전한 신뢰심을 갖도록 우리 영혼들을 교육하고 훈련시켰다면 우리들이 이 생애의 투쟁 속에서 날마다 더욱 큰 화평과 행복을 얻을 수 있었으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예수님의 팔에 안기지 않고 떨어져서 우리들 스스로 애태우고 근심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조용히 기다리며 살피는 그러한 태도가 더욱 필요하다. 우리들은 감정적으로 느끼는 무엇이 없는 한 바른길에 서 있지 않다고 생각하며 우리들은 경우에 알맞는 어떤 표징을 계속 찾는다. 그러나 심판의 표준은 감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있는 것이다.-가려뽑은 기별 2권, 241,242.



정무흠

2015.07.29 05:31


김경철 장로님, 참 감사합니다.

은혜 충만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나의 병고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밝히 파악할 수 없으나 주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이 무엇임을 아시므로 나의 진실하신 창조주이신 주님께 나의 혼과 몸과 영을 맡길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장로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주영희

2015.07.29 06:18


하나님의 영광을 목사님을 통해

드러내시는 것 같슴니다.




온 세계에서 목사님의 투병과정을 바라보며

같이 기도하고, 맘 졸이고, 은혜받고 있네요.




예수님의 형상과 점점 비슷해지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작은(?) 고통으로 큰 분을 만나서

동거하시는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몸뿐만 아니라

영과 혼과 가정과 교회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아름다운 Happy Ending Story로 진행 시켜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무흠



•2015.07.29 06:32


주영희 사모님, 참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안녕하세요?

저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교수님과 사모님의 행복한 가정과 교회에 충만하시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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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무흠        2017-04-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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