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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종류 희망의 힘 | 2007년 3월호 38쪽
 다니엘 선지자가 포로로 잡혀 와 있던 바벨론(신바빌로니아, BC 605``~``539)이 페르시아에 의해 망한 다음 바벨론에 포로로 왔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은 고향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는 일이었다. 마치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 일본이 망했을 때 일본에 강제로 끌려갔던 당시 한국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했던 것과 같다. 다니엘은 선배 선지자(예언자)였던 예레미야의 말씀대로 바벨론 포로생활이 70년에 끝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때가 된 것을 알고 기도를 시작했다. 한 맺힌 타향살이 70년 동안 간절히 기도하고 이제 하나님의 약속이 실제로 이루어지려는 즈음 다니엘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와 자복을 시작했다.

 다니엘 9장을 보면 다니엘은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여 그리고 그들의 죄를 자신의 죄에 포함시켜(다니엘 9장 20장) 기도한다. 실제로 다니엘은 자기 동족들이 우상숭배와 죄에 깊이 빠졌을 때 그들의 죄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그 죄를 자신의 죄로 받아들이고 용서를 구한다. 반면 정작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해야 할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때문에 이런 고생을 한다고 하나님께 등을 돌렸다. 용서받아야 할 이스라엘은 회개하지 않았고 실제로 그런 죄를 범하지 않았던 다니엘은 회개하여 눈물로 기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과 하나님의 도성이 예루살렘에 재건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다니엘은 죽은 사람처럼 먹지 않고 죽은 사람이 입는 베옷을 입고, 자신은 형벌을 받아 한 줌의 재가 되어야 할사람이라고 회개하며 기도하고 있었다. 예수께서"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마태복음 6장33절)이라고 말씀하셨다. 다니엘 속에 예수님의 성령이 계셔서(베드로전서 1장 10, 11절) 예수님처럼 기도한 것이다. 다니엘이 훌륭했던 것은 다니엘 속에 계셨던 예수님의 성령 때문이었다.

 용서받을 자는 다른 이의 죄를 자신의 죄에 짊어지는 자이다. 용서받지 못할 자들은 자신의 죄도 다른 이들의 죄도 짊어지지 않는 자들이다. 예수님의 정신은 용서의 정신이다. 내 오른편 뺨을 치는 그 사람의 죄까지 내가 짊어지는 정신이다. 그래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는 다니엘을 가리켜 이렇게 말씀한다.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다니엘 9장 23절). 그렇다. 다니엘은 마음을 열어 사랑과 용서이신 예수님의 영을 받아들인 것이다. 큰 용서를, 큰 은총을 입은 자였다. 예수님의 정신으로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죄까지 짊어진 자였다.

언약의 왕, 메시야
 예수님을'메시야'라고 부른다. 이'메시야'라는 말은 이스라엘 말로'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이 기름은 주로 올리브(감람)유였다. 하나님의 성령을 상징으로 나타낸 물건이다. 주로 식용으로, 때로 약용으로 그리고 종교적 목적으로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에게 특별히 사용되었다. 선택받은 사람이란 첫째는 왕, 둘째는 선지자, 셋째는 제사장이었다. 예수님은 이 세 가지 역할을 다 하는 분이었다. 하나님의 나라를 재건하실 왕이요(다니엘 9장 25절) 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을 예언하고 실제로 성취시킬 선지자요(다니엘 9장 25절) 하나님 성소의 모든 상징을 성취하시고 죄악을 하나님 앞에서 속죄하는 일까지 다 이루시고 또다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본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던, 천연계의 통치권을 위임받은 왕이었던 아담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결국 죽고 말았다. 마귀는 하나님 아버지와 맺은 사랑의 언약을 철저히 파괴하였다. 이 사랑의 언약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아담 대신 예수님은'끊어지는'메시야가 되셨다(다니엘9장 26절). 원래 하나님은 자신의 품성을 우리 본성 속에 넣으셔서 하나님처럼 살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르시는 언약을 맺으셨다. 이 언약을 미워하여 마귀는 아담이 그 언약을 어기게 하고 죽게 만들었다. 그 언약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이었는데 마치 결혼처럼 신랑이신 하나님이 자신을 신부인 우리에게 주시는 일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남편이 되신다고 말씀하신다(예레미야 3장 14절). 결혼하면 신부는 신랑의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 되며 신랑이 가져다주는 것으로 살듯이 신부인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그의 사랑으로, 그가 주시는 모든 것으로 행복이 가득하다.
 아담을 죽게 만든 마귀는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그러나 언약의 왕은 아담과 맺은 언약을 결코 깨뜨릴 수 없어 아담이 누운 무덤에 내려 가셔서 대신 누우시고 아담을 데리고 올라오셨다. 언약을 어긴 대가는 자신의 목숨으로 갚으시고, 자신의 완전한 순종을 통해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하셨다. 우리 대신 하나님과 맺으신 언약을 죽을 때까지 지키셨다.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 되신 것으로 일어나셨다. 생명은 죽지 않는 것이다.

가짜 왕
 "…기름 부음을 받은 자(메시야)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다니엘 9장 26절) 역사를 통해 소위'짝퉁'을 만드는 데 익숙한 마귀는 그 메시야 왕 대신 자기 수하에 있는 인간들을 왕의 이름으로 내세우고 하나님 왕을 계속 대적해 왔다. 이 땅 위에서 그는 예수님 왕을 십자가에 죽임으로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었으며 자기 부하들을 시켜 하나님의 도시인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궁전인 하나님의 성소를 파괴하였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늘로 올라가서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소마저 땅에 던지고 그곳에서 왕 되신 메시야 예수님의 봉사마저 없애려고 했다(다니엘 8장 11절).

 다니엘 8장과 9장에 이 사건을 다른 각도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 가짜 왕의 이름이 8장 13절에서는'망하게 하는 (히브리어로'솨멩') 죄악(히브리어로 반역죄를 가리키는'아온')이라고 불렀는데 하나님을 반역한 가짜 왕의 행동을 가리키는 말로 썼다. 9장에서는 메시야 왕을 대적하는"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는"(다니엘 9장 26절) 왕으로 나타났다.이 세력은 과거 2000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나라이며 예루살렘 성과 성소를 파괴했던 로마제국이었다. 그리고 그 세력은 계속해서 종교적 세력으로 변모하여 하나님의 하늘 성소와 예수님의 하늘 성소에서의 죄인을 위한 봉사를 없애 버리려 했던 세력이다. 성경은 이 세력이 하늘 성소를"헐었으며"(히브리어로는'솰라크'로'던지다', '내려 던지다'라는 뜻)라고 예언하고 있는데 NIV 성경에는 하늘성소가 이 세력에 의해"끌어내려졌다"(was brought low)고 번역하고 있다. 곧 이 땅에 하늘 성소를 만들고 자신이 왕으로서 그 성소 안에서 하나님으로 군림할 것이라고 예언한다(데살로니가후서 2장 3~5절). 다니엘은 이 왕이 홍수에 엄몰됨같이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한다(다니엘 9장 26절, 데살로니가후서 2장 8절). 우리는 어느 왕의 백성이 되어야 할 것인가? 우리의 운명은 그 왕들과 함께할 것이다.
 홍광의
목사, 재림연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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