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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의심을 버리면 병도 이긴다 마음을 고치는 의사 | 2008년 9월호 28쪽
인간의 뇌에는 강력한 힘이 숨어 있다. 아인슈타인은 뇌의 10퍼센트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일반 사람은 5퍼센트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 말은 뇌의 뉴런은 언제나 100퍼센트 작동하고 있지만 뇌 안에 숨겨진 강력한 힘은 5퍼센트도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인간의 이런 엄청난 힘이 깨어나지 못할까? 이는 '두려움'과 '의심'이라는 장애물이 에너지가 깨어나지 못하도록 막고 있기 때문이다. 두려움과 의심을 제거할 때 인간 내면에 숨겨진 강력한 힘은 비로소 밖으로 드러날 것이다.

내 안에 숨겨진 힘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한 엄마가 세 살 먹은 아이를 데리고 동물원에 갔다. 사자 울타리 앞에서 사자를 구경하고 있는데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파는 순간 아이가 없어졌다. 어린 사자가 너무 예뻐 좀 더 가까이서 보려고 아이가 울타리의 좁은 쇠창살 사이로 들어간 것이다. 아이를 찾던 엄마는 사자우리 안에 있는 아이를 보는 순간 눈이 확 뒤집혔다. 저 안쪽에서 어미 사자가 어슬렁거리며 아이 있는 곳으로 걸어 나오고 있었다. 순간 엄마는 달려가 쇠창살을 벌렸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 아이를 안고 다시 밖으로 뛰쳐나왔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구경하던 모든 사람이 깜짝 놀랐다. 이후에 실험을 했다. 똑같은 쇠창살을 그 엄마에게 벌려 보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쇠창살을 벌리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인간 내면에 숨겨진 뇌의 힘 때문이다. 엄마가 아이를 구하러 들어가는 순간, 어미 사자가 자기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굵고 튼튼한 쇠창살을 과연 자신의 힘으로 벌릴 수 있을지 '의심'이 들었을까? 그 순간 엄마는 아이만 보였지 '두려움'이나 '의심'은 손톱만큼도 없었다.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을 때 이런 엄청난 힘을 사람의 몸속에 이미 숨겨 두셨다. 의학적으로는 이 힘을 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이라 부른다. 이 항상성이 면역과 자생력으로 나타나 환자의 질병을 회복시키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

두려움은 능력을 마비시킨다
 앞에 너비 30센티미터, 길이 100센티미터인 철골 구조물이 놓여 있다고 해 보자. 바닥에 깔려 있는 너비 30센티미터 길을 100센티미터 정도 걸어가지 못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러면 이제 이 철골 구조물을 높은 빌딩 옥상 위에 가로질러 걸쳐 놓았다고 생각해 보자. 과연 몇 사람이나 건너갈 수 있겠는가? 똑같은 길인데 앞의 경우는 할 수 있고, 뒤의 경우는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길은 같지만 사람의 마음이 두려움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작동하면 사람은 꼼짝할 수 없게 된다. 한번 두려움의 홍수에 빠지면 모든 것이 마비되고 만다.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이고 체념적인 감정에 굴복하고 마는 것이다. 지성도, 감성도, 의지도, 판단력도 모두 마비되어 버린다.

의심은 가능성을 잠재운다
 벼룩은 천장 높이까지 튀는 경우도 있다. 한 사람이 벼룩을 잡아 30센티미터 높이의 병 속에 가두고 뚜껑을 닫아 두었다.벼룩은 이전처럼 천장 높이만큼 튀어 오르려다 수없이 뚜껑에 부딪치면서 실패를 경험한다. 결국 벼룩은 계속된 실패로 29센티미터 위로는 절대 튀어 오르지 않게 된다. 뚜껑을 열어도 29센티미터 높이까지만 튀고 병 밖으로 나올 줄을 모른다. 이것이 바로 '의심'의 힘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에게 부정적인 암시를 많이 받으며 살아왔다. "남자는 울면 안 돼!" "여자는 헤프게 웃으면 안 돼!""안 돼, 하지 마!" "너는 할 수 없어. 포기해!" 우리는 이러한 말에 무의식적으로 암시를 받으며, 평생 말의 최면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두려움과 의심이라는 부정적인 힘이 사람의 몸속에 들어 있는 창조적인 힘, 곧 항상성을 막고 있는 것이다.

몸의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의 작용
 쥐의 몸에 면역을 증강시키는 물질을 주사하고, 재스민 향기를 맡게 하여 둘 사이를 반복적으로 조건화시켰다. 얼마 후, 쥐는 주사 없이 재스민 향기만 맡아도 면역력이 올라갔다. 아마 쥐는 '이 향기를 맡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생겨!'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반대로 이번에는 쥐의 몸에 면역을 떨어 뜨리는 물질을 주사하고, 동시에 붉은 불빛을 비추어 둘 사이를 조건화시켰다. 이후에는 주사 없이 붉은 불빛만 비춰 주었다. 놀랍게도 쥐는 점점 면역력이 떨어지다가 결국 죽고 말았다. 쥐는 아마 '참으로 이상하네. 왜 이렇게 힘이 없어지지? 저 붉은 불빛이 원인이야. 저것만 보면 기분이 나빠지고 힘이 없어져.'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 실험을 통해 몸의 면역 기능도 사람의 마음 작용에 따라 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똑같은 음식이라도 기분 좋게 먹으면 어떤 음식도 거뜬하게 소화한다. 하지만 기분 나쁜 스트레스 상황에서 먹을 경우, 위산이 쏟아지고 체하는 것도 결국 이같은 이치 때문이다. 암도 심한 독감처럼 왔다가 우리 몸에서 떠나갈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몸속에 암세포를 만드는 고장난 유전자를 수리할 수 있도록 1차로 '토포이소머라아제'라는 수리공을 넣어 주셨고, 2차로 '카이페이즈' 같은 핵산들이 최신 부품을 갈아 끼울 수 있도록 해 주셨다. 그것도 불가능할 때는 3차로 강력한 무기인 'P-53'과 'P-75'와 같은 최신예 비밀 병기로 암세포를 죽여 쓰레기통에 처분하도록 이미 모든 장치를 완비해 주셨다. 다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두려움과 의심을 버리는 것이다. 암에 대한 걱정이나 부정적인 마음을 없애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믿음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지니라. 암은 고칠 수 있는 병이다. 암은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마음만 풀면 고칠 수 있다.
 절망의 벼랑 끝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시편 34편 4절). '할 수 없다.'는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마가복음 9장23절)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포기하라.'는 말을 듣지 말고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장 10절) 하신 말씀에 더욱 많이, 더 자주 귀 기울여야 한다.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요.'라는 말을 듣지 말고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에스겔 16장 6절)는 주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성경은 말한다. "정신만 살아 있으면 병도 이긴다. 정신이 꺾인 사람은 희망이 없다"(잠언 18장 14절참조).
 윤현석
에덴요양병원 건강상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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