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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수제비 웰빙 테마 요리 | 2012년 3월호 42쪽


 이름 모를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땅에서 나는 고귀한 생명력을 지닌 모든 것들. 올해도 어김없이 창조주는 순환의 고리 속에서 소생하는 식물을 통해 사람에 대한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지난겨울, 감기로 며칠을 앓았습니다. 입맛이 뚝 떨어지고 고열로 구토증이 일기 시작했어요. 갈증 해소를 위한 많은 양의 물과 생과일, 맨밥 정도만 먹을 수 있었지요. 몸은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동물을 보십시오. 그리도 졸졸 따라다니며 먹을 것을 달라고 조르던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도 아플 때면 음식을 뚝 끊고 만 이틀 정도를 물만 먹다가 몸이 나아지니까 다시 밥을 찾았습니다.하나님의 뜻에 따라 천연의 입맛에 순종하고 길들여져야 하는데, 우리는 얼마나 자주 인공적인 맛과 유행하는 음식에 굴복하고 맙니까? 음식은 단순히 먹는 즐거움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의 법칙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의 시금석으로 보아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금은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준비한 가장 단순한 음식물을 사용해야 할 때입니다. 한 벌 영양 단순한 요리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강 개혁 슬로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식품 속에 그 곡식 한 알이 인체에 들어가서 힘과 열을 내고 피와 살을 만들고 온몸의 생명 작용을 다 마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영양소, 극히 작은 양까지라도 빠짐없이 한 벌로 갖추어 주셨습니다. 껍질을 깎아 낸 백미나 흰 밀가루는 이 한 벌 영양소가 벗겨져 나갔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껍질의 거친 성분과 맛을 싫어하기 때문에 보약 중의 보약인 껍질의 섬유질은 다 버립니다. 결국 섬유질 결핍증으로 각종 현대병에 노출되고 말았지요.이달에 소개할 현미 수제비는 우리나라 전통 요리의 이름으로 날떡국입니다. 보통 수제비는 밀가루로, 떡국은 쌀로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현미에 통밀 가루를 섞기 때문에 붙인 이름입니다.

재료
반죽 재료 : 현미 가루 한 컵, 통밀 가루 4분의 1컵, 감자 중간 것 1개, 물 2분의 1컵, 소금 1작은 술
국물 재료 : 감자 1개, 호박 4분의 1개, 당근 5분의 1개, 대파 흰 부분 4분의 1개, 다진 파 1큰 술, 다진 마늘 2작은 술,다시마 국물 8컵, 생표고버섯 2개, 국 간장 2작은 술, 소금 2분의 1작은 술

만들기
❶ 현미 가루와 통밀 가루는 잘 섞이도록 체에 한 번 내린다.
❷ 믹서에 큼직하게 깍둑썰기 한 감자, 분량의 물, 소금을 넣고 곱게 갈아 낸 후 ❶에 넣어 곱게 치대면서 반죽한다.
❸ 다시마 국물에 채 썬 표고버섯을 넣고 국 간장, 소금으로 간해 한 번 더 끓인다.
❹ 감자, 호박, 당근은 반달썰기, 파는 흰 부분만 어슷썰기 한다.
❺ ❸의 국물이 어느 정도 끓으면 반달썰기 한 감자와 당근을 넣고, 다시 끓을 때 손에 물을 묻혀 가며 ❷의 반죽을 얇게 떼어 넣는다.
❻ 수제비 반죽을 모두 떼어 넣고, 썰어 둔 호박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❼ 마늘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이다가 불에서 내리기 전에 다진 파를 넣는다.
* 배추 겉절이, 오이나물, 미나리 생채, 백김치 등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계절 채소는 충분히
 재료 및 분량 :
계절 채소(생당근, 오이, 피망 등)를 충분히 먹는다.
 Tip 1: 수제비와 함께 계절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야 영양분이 균형 있게 공급된다. 수제비와 곁들여 먹는 채소는 김치 아니면 겉절이가 적당하다.
 Tip 2: 현미 가루는 집에서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쉽게 하려면 현미를 씻어 불렸다가 껍질 벗긴 땅콩과 함께 믹서에 넣고 갈 수 있을 만큼 물을 붓고 곱게 갈아 낸 것에 통밀 가루를 섞는다. 미처 현미를 불려 놓지 못했을 때는 살짝 삶아서 믹서에 갈아 내거나 씻은 현미를 그대로 믹서에 넣고 한 번 돌려서 깨지고 쪼개진 채로 4, 5분 정도 놔두었다가 다시 곱게 갈아 내어 통밀 가루와 함께 반죽한다. 밀가루만 넣은 수제비보다 현미와 땅콩이 들어가면 맛과 영양이 더 좋아진다.
 김성희
생활 습관병 예방과 치유 음식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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