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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EAS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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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사전 - 병명별
중복된 병명이 있는 경우는 분류 다른 곳에도 있기 때문입니다.(어른질병, 어린이 질병)
질병사전
 정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호르몬은 대사 조절 이외에 수분, 염분, 혈압 조절에도 관여하고 있다. 쿠싱 증후군에서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과잉 생성으로 이러한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 체내 지방 분포와 체모에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신체의 형태가 바뀌며, 우울증과 함께 다른 심리학적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쿠싱 증후군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흔히 발생한다. 
 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류마티즘 관절염과 다른 염증성 질환에 사용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제제의 장기 복용이다. 다음으로 흔한 원인은 부신 자체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과잉 생산되는 경우로, 부신 종양과 부신을 자극하는 부신피질자극 호르몬을 생산하는 뇌하수체 종양이 있다. 원발성 폐 종양에서도 뇌하수체 호르몬과 작용이 유사한 호르몬을 분비해서 쿠싱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증상
쿠싱 증후군의 증상은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며 다음과 같다.
 
 * 얼굴이 붉어지고 둥그렇게 된다.
 * 체중이 증가하는데, 주로 가슴과 배 주위에 살이 찐다.
 * 얼굴과 몸에 체모가 증가한다(특히 여성들에게 많이 관찰된다).
 * 여성의 경우, 월경 주기가 불규칙해지며 나중에는 무월경이 된다.
 * 붉은 자색의 선조가 배, 허벅지, 팔에 나타난다.
 * 뒷목 바로 밑, 견갑골 사이에 지방이 축적된다.
 * 다리 근육이 위축되고 약해지면서 계단을 오르기가 힘들어진다. 팔에서도 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 사지에 멍이 잘 든다.
 * 여드름이 생긴다.
 * 성욕이 감퇴한다(발기 부전).
 * 우울증과 감정 변화가 심하다.
 
 쿠싱 증후군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고혈압, 골다공증, 당뇨병과 만성 심부전 등의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 
 진단
과량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복용하고 있는 도중에 쿠싱 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면 쉽게 진단할 수 있다. 혈액과 소변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증가된 것을 확인하면 진단이 가능하며, 비정상적으로 높게 측정되면 부신 선종이 있거나 부신이 과잉 자극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일단 확실한 진단이 내려지면 원인질환을 찾아봐야 한다. 뇌하수체 종양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부신 종양에 의한 것인지를 다양한 검사를 통해 확인한다. 부신 영상검사로는 MRI와 CT 촬영을 시행한다. 
 치료
쿠싱 증후군을 치료하는 방법은 원인질환에 따라 달라진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장기 복용한 경우에는 용량을 감소하거나 가능하다면 복용을 중단하도록 한다. 그러나 의사의 처방 없이 혼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부신 선종인 경우에는 우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감소시키는 약물을 처방하고 후에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다. 뇌하수체 종양에 의한 경우라면 수술로 뇌하수체 종양을 제거하고 간혹 방사성 요법이나 약물요법을 병행하여 잔존하는 비정상 세포를 제거할 수도 있다. 부신 종양이나 뇌하수체 종양을 제거한 경우에는 부신이 충분한 양의 호르몬을 생산할 수 있을 때까지 소량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보충해주어야 한다.
 쿠싱 증후군의 증상은 서서히 호전된다. 드문 경우이지만 만일 양쪽의 부신을 모두 제거했다면 평생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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