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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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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맛의 기행
단호박 크림 파이 요리 > 세계로 가는 맛의 기행
 오곡이 풍성한 가을. 올해는 추석이 있어 더욱 정감이 느껴지는 10월이다. 추석하면 으레 고향이 생각나고,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이 떠오른다. 특히 추석 명절을 비롯해 각종 전을 부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건 단연 호박이다. 게다가 고향집 담장위에서 뜨거운 여름 햇빛을 듬뿍 받고 자란 예쁜 애호박을 똑 따서 된장찌개를 끓여 먹는 맛도 일품이다. 이달에는 흔한 호박 요리의 틀을 벗어나 미국 요리로 알려진 단호박 파이로 가족에게 즐거움과 건강을 선물해 보자.
 가정에서 빵과 쿠키를 굽고, 케이크를 만드는 것은 전문가나 하는 먼 나라 이야기 같지만, 이제는 취미생활로 제과나 제빵을 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왠지 채식은 쿠키나 케이크와는 건강 면에서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사용하는 재료만 바꿔 주면 건강에도 좋고 맛있는 쿠키나 케이크 등을 만들 수 있다. 버터 대신에 포도씨유나 카놀라유를 사용하고, 정제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사용해 정제 과정에서 빠져나간 영양소도 보충하며 크림 대신 두부를 사용해 칼로리는 낮추고 담백함과 고소함은 더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각종 견과류와 과일등을 곁들이면 영양 간식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이번에 소개할 단호박 크림 파이는 통밀과 포도씨유를 사용해 칼로리는 낮추고, 고소함은 더했다. 단호박 크림은 단호박과 두부로 만들어 칼로리는 낮추면서도 크림 특유의 부드러움과 담백함 그리고 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다. 제철식품인 단호박은 저칼로리식품으로 섬유질과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B, C, E 등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각종 생활습관병 예방과 항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여기에 맛까지 좋아 아이에서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재료 Tip
아가베 시럽은 선인장 수액으로, 최근 설탕 대체식품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식품이다. 아가베 시럽이 없을 경우 꿀, 올리고 당, 메이플 시럽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견과류 가루 : 아몬드, 호두, 피칸 등의 견과류를 기름 없는 팬에 노릇하게 구운 뒤 간다.

재료
파이지 : 포도씨유 또는 카놀라유 60그램, 아가베 시럽 40그램, 소금 약간, 통밀가루 120그램, 베이킹파우더 1/2작은술(2그램), 전분 1큰술, 견과류 가루(아몬드나 호두 등) 3큰술

단호박 크림 :
단호박 찐 것 450그램, 두부 250그램, 두유 100그램,아가베 시럽 40그램, 꿀 20그램, 소금 1/4작은술

● 파이지 만들기
포도씨유와 아가베 시럽, 소금을 잘 섞고, 체 친 통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 전분, 견과류 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한 덩어리가 되도록 섞이면 파이 틀이나 타르트 틀에 넣고 두께가 균일하게 편다.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밑면이 갈색이 나도록 20분간 노릇하게 굽는다.
파이를 꺼내어 식힘망에서 충분히 식힌다.

● 단호박 크림 만들기
단호박은 미리 쪄서 노란 속만 파내어 준비한다.
분쇄기나 믹서기에 단호박 필링 재료를 모두 넣고 간다.
Tip. 단호박의 단맛에 따라 단맛은 적당히 가감하세요.

● 단호박 파이 만들기
식혀 둔 파이에 단호박 크림을 듬뿍 바른다.
남은 크림은 짤주머니에 담아 별깍지 등으로 예쁘게 모양내어 짠다.
견과류로 예쁘게 장식한다.
 
이정은 - 2009년 10월호 42쪽 
010-681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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