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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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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맛의 기행
멕시칸 야채 파히타(스페인어 : fajita) 요리 > 세계로 가는 맛의 기행
신록이 짙어지며 색색의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의 여왕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이 있어 부모와 자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확인할 수 있는 달이다.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고, 믿음은 행할 때까지 믿음이 아니며,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사랑은 표현되어야 사랑으로 전달이 된다. 평소 아내에게, 남편에게, 자녀에게, 부모님에게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면 날씨도 화창한 때이니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서 가까운 곳으로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가 사랑을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이번 달에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또띠아를 이용한 도시락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멕시코 음식은 시각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다양한 맛과 풍성함 때문에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매콤하고 강한 맛으로 대표되는 멕시코 음식은 매운 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 잘 맞는 이색 음식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또띠아는 밀이나 옥수수를 이용해 빈대떡처럼 만든 멕시코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속에 야채나 고기를 넣어 싸 먹는다. 속에 넣는 재료와 조리법에 따라 맛이 달라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요리는 또띠아에 야채, 구운 고기 등을 넣고 싸서 먹는 파히타라는 음식으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토마토, 색색의 파프리카, 버섯 등을 넣어 아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의 야채 파히타를 만들어 보자.



 재료:
또띠아 6인치 6장, 겨자 잎 6장, 붉은 파프리카 1개, 노란 파프리카 1개, 토마토 1개, 양파 1개, 새송이버섯 2, 3개, 올리브유, 소금과 후추 약간, 살사 소스

살사소스 재료 :
 잘게 썬 토마토 1개, 올리브유 2큰술, 다진 할라피뇨 또는 청양고추 2큰술, 레몬즙 2, 3큰술, 다진 양파 4큰술, 후추 1/2작은술, 소금 1작은술

❶ 살사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서 살사소스를 만들어 둔다. 이때 레몬즙과 할라피뇨(청양고추)는 개인 취향에 맞게 가감할 수 있다.
❷ 겨자 잎은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파프리카, 토마토,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한다.
❸ 새송이버섯은 3등분하여 올리브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 굽는다.
❹ 또띠아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딱딱해지지 않게 살짝 구워 준다.
❺ 또띠아에 겨자 잎을 깔고 준비해 둔 야채를 넣고 그 위에 살사소스를 뿌린 뒤 말아 준다.
❻ 랩이나 유산지 등으로 싸서 고정시켜 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도시락에 예쁘게 담는다.

Cooking Tip
※ 또띠아는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의 냉동식품 코너에 가면 구입이 가능하나 구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
밀가루 250그램, 올리브유 2큰술, 소금 1/2작은술, 물 150밀리리터
❶ 밀가루, 소금, 물을 넣어 반죽을 하다가 한 덩어리로 뭉쳐지면 올리브유를 넣고 치대 준다.
❷ 반죽을 마르지 않게 비닐봉지에 넣어 30분 정도 숙성시킨다.
❸ 부드러워진 반죽을 8등분하여 지름 16센티미터 정도로 얇게 밀어 준 뒤 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준다.
❹ 넉넉히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하면 된다.

이정은 - 2009년 5월호 42쪽 
010-681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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